방명록 (GuestBook)

  1. 알엠 2006/03/25 05:0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 오늘 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어요. 전혀 생각하지못하고 있었는데 또 그렇게 예상하지 못한 장소에서 또 그렇게 만나니...정말 너무 반갑던걸요. 그런데 분위기가 많이 변하신 듯. 하기사....너무 오랫만에 봤으니까. 우리(푸른영상) 토요일에 평택가요. ^^

  2. 미류 2006/03/21 14:45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보고 싶은 마음만 아련하게 쌓이네요. 저두요.

  3. 현현 2006/03/21 01:4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냥...보고 싶었어요

  4. 미류 2006/03/16 22:2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렇다 지금은 말하고 싶다 오늘 나를 훑고 갔던 그 모든 감정들에 대해

  5. 미류 2006/03/16 20:2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요? 새만금 걱정에 마음이 힘들겠어요. 대법원 판결두 참...
    꽃샘추위가 여기서도 여럿 못살게 구네요. 저도 추운 거 넘넘 싫어서~ ^^;;
    건강해요!

  6. counterattack 2006/03/15 17:3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잘지내시나요? 오랜만에 발자국 남깁니다.
    쿨럭;;; 몸살이 좀 나서 춥네요.
    꽃샘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길~

  7. 미류 2006/03/14 18:0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우리, 라는 말을 너무 쉽게 쓰고 있어. 요즘 그러고 있는 것 같아. 조심해.

  8. 미류 2006/03/14 13:2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강유원 블로그에서)

    "모기지론이란?
    인간의 몸뚱아리를 담보로 저당증권을
    발행하여 장기사업장마련자금을
    대출해주는 제도다.
    모기들은 인간의 몸을 토지분할 하듯
    부위별로 나누어 분양하고 있다."

    -- 정훈이

    인간의 몸을 분양하는게 어디 모기뿐인가.

    참조: http://hanimovie.cine21.com/Articles/article_view.php?mm=009006001&article_id=3602

    Posted by gaudium at 02:03 AM

  9. 2006/03/10 17:0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간만에 왔다. 집 처리 때문에 서울 왔는데, 내일 아침에 간다. 4월 달에나 한 번 보자. 건강하고.

  10. 야s 2006/03/07 18:1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또 당신이었스. 온라인 동영상으로 안부를 전하다니... 미안하군요... 어쩌누... 순대국밥 먹으로 온다해놓고 차가운 계절이 다 가고 있는데... 평택으로 배달나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