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1. 미류 2006/04/11 10:5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와우, 화요일 시간 안돼서 속상했는데... 슈아, 꼭 보여줘요! ^^
    (그래도 두 사람이 봤다니 참 좋네요. 헤헤)

  2. 슈아 2006/04/10 11:2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 토욜날 영화 넘 잘 봤어요. 예매소에서 표를 두장을 주길래, 아무래도 다른 한장은 미류가 주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미류에게 메세지도 남기고 전화도 했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미류표로 좋은 일 했어요. 훌륭한 독립영화 감독이 한명 표 구하는 줄에 서 있길래 선물했죠. ^^ 두 사람에게 좋은 일 한거에요. 헤헤...영화 참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있지만 그래도 미류도 꼭 봤으면 좋겠어요. 화요일에 또 한다지요. 그때도 시간 안돼면 제가 어떻게 해서라도 미류 보여줄께요. (-.-;;) 저도 다시 보고 싶거든요. 미류 담엔 꼭 봐요~~~~아기도 고마웠데요. 헤...

  3. 미류 2006/04/10 00:1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해미, 19일 수욜 저녁 오키. ^^

    미갱, 전화주세요. 일욜 점심시간 괜찮아요 ^^

  4. 미갱 2006/04/06 15:4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님 담주 일욜즈음에 함 봐요~ 담주중에 제가 연락드릴께요^^

  5. 해미 2006/04/06 14:1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그려 나두 일정이 꼬여서 12일날 얼굴보는 것은 힘들어질듯 하오. 다음 날들 중에 골라보시게. 저녁시간이 되는 날이라우. 13일 목요일, 16일 일요일, 19일 수요일, 20일 목요일... 정도? ^^ 얼렁알려주시게~~

    21일 전에 만나야 티켓이라두 전해주고 티켓값이라두 받지 않겠수?

  6. 미류 2006/04/06 00:4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해미 | 그러게, 언제 볼꺼나? 아무래도 12일은 얼굴이나 보고 헤어지게 될 성 싶으니 편안한 날을 잡아보자구. 난 대체로 수욜이 나을 듯하니 적당한 날 잡아 연락주시게. 하이텍 티켓은 몇 장 살 수 있을 지 장담 못한대이 ㅜ,ㅜ 그래두 한 장은 살꾸마. 가보지는 못할 듯하고.

    슈아 | 존 버거가 쓴 책이었던가요? 아직 읽어보지 못했어요. 빌려주면 나는 얼쑤~ ^^;;

  7. 슈아 2006/04/05 23:13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미류/ 혹시 '제7의인간'이란 책 있어요? 내가 좋아하는 책인데 미류 빌려주려고요. 없거나 아직 안읽었거나하면 토욜날 가져갈께요.

  8. 해미 2006/04/05 16:5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어제는 잘 노셨남? 아쉽구려.. 아쉬워... 하이텍 티켓을 몇장이나 팔 수 있는 자리였건만... (물론, 그것만은 아닌거 잘 알지?) ㅎㅎ 좌우지간 그래서 우리는 언제 보는 건감? 글구 하이텍 티켓 몇장 사줄겨? 티켓번호 적어놓게 말이지... ㅋㅋ

  9. 미류 2006/04/05 10:5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아이한테 지난번 미안한 것까지 해서 '특별히' 소개시켜주세요~ ^^;;

  10. 슈아 2006/04/04 13:0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감동이야요. 예매를 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난 뭘 준비하나...에공...여하튼 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