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uestBook)

  1. 붉은사랑 2005/02/23 22:5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요즘 어찌지내우? 사무실 한번 와야 담배를 같이 피지? ㅋㅋ

  2. 머프 2005/02/21 15:3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낼 몇시쯤 오실건지...
    오는 방법은 메일에~ ^^

  3. 미류 2005/02/20 12:19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너무 빤히 보이는 거 아냐? 차라리 어리숙했으면 좋겠다.
    분명해지니 오히려 짜증은 덜 나는 것도 같네. 에휴.

  4. 미류 2005/02/17 13:1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알트, 죄송할 일은 아니죠~ 서로 지켜보기로 해요~ ^^;;

    날, 시간 내서 함 봐야지~ ㅋ

  5. 2005/02/16 22:4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지리산 잘 다녀 오셨던가.
    글 메일로 보냈네.
    조금 미안한 마음이 있는데, 미안한 사정은 메일에서 읽어보시고,
    난 내일 서울 가네. 금요일부터 오리엔테이션이라는데 월요일부터나 서울에 있을 것 같군. 시간 나면 한 번 보고...

  6. alt6mm 2005/02/16 21:56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산에 다녀오셨군요. 글을 읽으니 정경이 눈에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산행이었을 것 같습니다. 다리는 이제 괜찮으신 건지요?

    조금 머리속이 하얗습니다. 전 앞만 보고 달려가는 타입은 아니고, 게으르게 멈춰서서 고민하는 타입인데,,, 요즘 좀 생각 없이 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게이 같은'... 그런 의도는 없었지만... 정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찍혀진 제 사진 보고 게이 같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죄송합니다.

    미류님 덧글 보고 다시 보니 여간 불편한 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삭제했습니다.

    건강하세요.

  7. 미류 2005/02/16 14:18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덧글 달고 오는 길인데... ㅎ

  8. 머프 2005/02/16 11:51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덧글 빨리 안달면 밥 먹으러 못올텐데...
    근데 아직은 별로 호응이 없는듯...ㅎ

  9. 미류 2005/02/15 16:27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샤라락~ 하는 거는 다 뿌려버렸는데 어떡하나? ^^;;

  10. 머프 2005/02/15 15:22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나두 이미 삐졌다구요~~~
    나두 그 별가루(샤라락~~ 하던) 가지고 시픈뎅...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