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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고 참는 것이 장한 정신이냐[햄릿]
썩은돼지
냉이
사진.
우연히 만난 필연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기록해야 한다.
그녀들의 함성, 웃음, 구호...
내가 담고 싶었던 나의 공감 .
다만 기록의 시간이 길어지지 않았으면 바랄 뿐
갈 2007/10/04 02:59 url edit reply
흐릿하게 스치는 그들의 표정과 몸짓이 빛바랜 필름처럼 아련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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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2007/10/04 02:59 url edit reply
흐릿하게 스치는 그들의 표정과 몸짓이 빛바랜 필름처럼 아련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