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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고 참는 것이 장한 정신이냐[햄릿]
썩은돼지
냉이
나도 내가 찍은 이미지를 이해 못한다.
그냥 내 눈을 끄는 이미지가 있었고
셔터를 눌렀을 뿐이다.
해석은 언젠가 명쾌해지겠지
그냥 어느 순간 노오란 풍선이 무섭다는 생각을 했다.
21세기 소년에서 '켄~지 노~올자'을 부르던 그 가면쓴 아이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그가 놀자고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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