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겨울인가 연주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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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고 참는 것이 장한 정신이냐[햄릿]
썩은돼지
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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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썩은 돼지님의 [폭설에서도 기도정진] 에 관련된 글입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시시때떄로 가서 보렵니다. 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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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날이 ST가 구두신고 관악산을 기어 올라간 날 아니오??
눈인가요? 멋지다... 눈오면 산에 가야지..ㅋ
오늘 눈온댔는데 비온다 ㅠ_ㅠ
눈오면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싶은데...미친년처럼..ㅋㅋㅋ
현->그날아니다. 우리둘이 가서 토끼본날이다.
san->눈입니다.
river->지구온난화가 미친 사람을 덜 나오게 한다는 흥미로운 보고서가 생각 납니다.
어제 c의 습격이 있었소. 지난 번에 청파를 습격한 얘길 해 주었소.
아직 그는 자고 있소. 애궂은 속만 아프오. 해장해야 되는데..ㅜㅡ
그의 습격은 으미가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