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뿐인 얼굴




민주노총에서 사무실로 돌아오다. 거리에서 직었습니다.

 

실험실 같은데 쓰는 까운을 파는 곳의 진열장 앞에 서 있는 마네킹 입니다.

 

얼굴 곳곳에 상처난 채로 하얀 까운을 입고 있는 마네킹입니다.

 

그리고 진열장 뒤에는 수많은 마네킹이 있었습니다.

 

음 실험복을 파는 곳에 왜 절헌마네킹이 진열 되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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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1 19:59 2004/09/01 19:59
Posted by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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