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괜찮은 구석으로 인해
사진 올린지가 하도 오래되서
블로그에 올릴려고 일부러 눈을 내리게 해서 찍었다.
-어퓨괜찮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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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고 참는 것이 장한 정신이냐[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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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래
괜찮은 구석이 있는 찮은이 님 여기 델리에도 눈 내리게 해주삼~~~. ^^;
어퓨의 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칠/ 알아주니 고맙
아르치/ 눈은 우리 마음속에 있답니다.
이여사/ 드물게 괜찮은 센스죠
눈은 우리 마음속에 있답니다.
아 구리다.
슈/ 구리는 광산에 있답니ㅏㄷ.
...... 여기에 와서도 하이개그를 보고 있다니...
또/ 곧 몸개그도 보여드리죠
도와주께...메조썩
존/ 나 때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