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길에서


 

2007 여름.

여름이 지나니 그 더위는 벌써 잊어 버리고 금새 여름이 그립다.

지나가면 자꾸 그리워지는 나는 자주 추억에 잠기곤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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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5 08:06 2007/10/25 08:06
Posted by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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