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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오랜만

 

음..  지금 하는 블록엔 안되서

여기에 딴지 위젯 달러 들어와 봤음.

 

블록 여기루 옮기까...   네이버는 안되는게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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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 - MOT

 

밤새 방안엔 눈이 많이 쌓였어
난 자장가에 잠을 깨어 눈을 떴지만 넌 이미 없었어
밤새 마당엔 새가 많이 죽었어
난 종이돈 몇장을 쥐고 전화를 걸어 천국을 주문했어
노래는 반쯤 쓰다 참지 못하고 태워버렸어
나는 재를 주워 담아 술과 얼음과 마셔버렸어
오 - 미안 오 - 이제 작별 인사를 해야지
내 마음을 닫을 시간이야
 
밤새 방안엔 꽃이 많이 피었어
난 종이돈 몇장을 쥐고 전화를 걸어 끊어 버렸어
밤새 술잔엔 눈물이 많이 고였어
넌 내게 거절해달라고 애원했지만 난 끝내 거절했어
노래는 반쯤 쓰다 참지 못하고 태워버렸어
나는 재를 주워 담아 술과 얼음과 마셔버렸어
오 - 미안 오 - 이제 작별 인사를 해야지
내 마음을 닫을 시간이야
 

노래는 반쯤 쓰다 참지 못하고 태워버렸어
나는 재를 주워 담아 술과 얼음과 마셔버렸어
오 - 미안 오 - 이제 작별 인사를 해야지
내 마음을 닫을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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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3

오랜만에 왔다.

 

잊고 있었던 공간....

 

다른데서 뭐 검색하다 찾았는데...

 

헙..내 블로그였다.

 

 

슬슬.. 다시 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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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성격의 고양이

남자친구네 시골집에 있는 고양이입니다.

이름은 "나비"이구요.

우리 아로리랑은 사돈이 되려나? ㅋㅋㅋ

 

사람을 무지 잘 따라서.

부르면 대답하고 오라면 오는..

 

정말 성격이 개같은 고양이... ㅋㅋㅋ

 

목소리는 또 얼마나 예쁜지...


 

집안에서 오리탕 먹고 있는데 자기랑 놀자고 밖에서 냥냥 거리는 나비..

 

 

 

 

 


고목나무에 발톱갈고 있는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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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리는 물론 잘 있죠~~



 

 

오랜만에 올리는 아로리 사진..

 

여전히 잘먹고, 잘자고, 잘놀고, 잘싸는..

 

여전히 땡글땡글한 비만고양이 우리 아로리..

 

여전히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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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정원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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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깜찍하던 그 시절..

저땐 무지 활발해서 많이 먹어도 날씬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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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리즘! 그 심오한 세계...

아로리즘의 거장 아로리!

그녀의 심오한 작품세계...

 

-.,-

 

 


화장실 모래를 밖으로 흩어지게 한 예술작품.

 

 

 


 

 



 

아로리즘은 소재를 가리지 않는다.

하녀의 팔뚝을 종이 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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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고의 짜장면

커다란 감자가 들어있는..

 

달지도 느끼하지도 않은 맛있는 손짜장.

 

(KD-42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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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테스트

* 이 글은 진보네님의 [트랙백 하기 버튼이 생겼어요.] 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이렇게 하믄 되죠?

 

글고 뽀나쓰(?)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런 조동아리를 가진 야옹이 소녀~~ 아로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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