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또또 오랜만(1)
- 너부리-1
- 2010
-
- Close - MOT
- 너부리-1
- 2007
-
- 2007/07/23(1)
- 너부리-1
- 2007
-
- 개같은 성격의 고양이(2)
- 너부리-1
- 2004
-
- 아로리는 물론 잘 있죠~~
- 너부리-1
- 2004
3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언니가 살고있는 그 건물은 모양자체가 마치 고양이타워처럼
약간 복잡하고, 고양이들이 요리조리 올라탈 곳이 많은 재밌는
모양이라고하네요. 제가 전화로 얘기만 듣고 자료사진이 없어서
제대로 그리진 못했습니다. 지금도 노랑이나비는 여전히 건물근처에서
새끼들을 돌보며 살고있다고 합니다... >
.
.
.
.
.
.
.
우리가 길에서 고양이를
우연히 만나 집으로 데려와 키우게 됐을 때
우리는 우리가 그 고양이를 선택했다고 믿지만, 사실은
고양이에 의해 우리가 선택된 것인지도 모릅니다.
"내가 거기있는 고양이를 일부러 데려온건데?" 라고 말하지만
녀석은 일부러 당신이 자주 오는 그자리, 그시간에 맞추어
당신을 기다리며 애처롭게 울고 있었을지도요.
길 위에 지나가는 무수한 사람 중에 유독 당신에게 다가와
눈을 반짝거리는 고양이가 있다면 그순간 당신은
고양이에게 선택당한 것입니다...^^
댓글 목록
behappyjoy
관리 메뉴
본문
아로리가 그렇게 너부리님과 동거를 시작한거로군요~아로리의 어릴적 사진은 정말 누구라도 홀딱 반할만해요^^
지금도 뭐 늠름~하고 멋지지만요.ㅋㅋ
부가 정보
not
관리 메뉴
본문
문득 고양이 소재 불로그 글이 있나 찾아보다 들어왔습니다.ㅎㅎㅎ 한참 웃다 갑니다.
부가 정보
깨비
관리 메뉴
본문
너무 아름다운 애기네요 ㅠ ㅂ ㅠ 애가 너무 너무 이뻐요,근데 다른애들은 어찌되었데요? 아아, 길냥이들을 안방으로,, 너무 아름다워요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