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IC근처 고속도로 가에 있는 광고탑에서 한 달 가까이 유성지회 이정훈 홍종인 지회장이 고공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올빼미> 프로젝트는 2011년, 밤에는 잠 좀 자자고 했던 노동자들에게 용역을 고용해 폭력을 행사하고 불법적으로 노조를 파괴한 유성기업 유시영 대표이사와 최성옥 이기봉 공장장의 범죄 행각을 알리고 처벌을 촉구하는 액션을 고속도로 휴게소를 중심으로 펼쳐 나갑니다.
유성기업 대표이사와 공장장들이 창피해서 얼굴 못 들고 다닐 정도로 각지의 휴게소마다 많은 사람들에게 유성기업 문제를 알려 보아요!
차가 있으시다면 운전을! 목청이 좋으시다면 선전전을!
무엇이든 좋으니 함께 하실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