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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래 간만이 네요

이런 네불러그 왔봐네 오늘아침에 아주 안좋은일때문에 기분영안좋네여 산지 열만 안되는

신발을 아침에집에몰래 드러오신 밤손님께셔가주갔더 일때문에 영기분이안좋아는대

다시 10년전 기억을돼네이게하네요 그때도 신발을 나~키라고 유명한 신발을사가지고

아껴신는 신발을 밤손님께셔 가지구가셔는대 어천구니업시 워동네 왼남자가 죽어다해셔

호기심에가보구 깜짝놀라다 그사람이신구있던 그신발이 네가아끼던 나~끼여다

마음으로 빌어다 그리고 얼마안있다가 우리집에 불이나다 또 가튼일이또

반복된다는일이 날놀라게해다 네가가장좋하는 사람이오늘아침에어트케지요 안부 전화을해다 더이상전화도하지말구 만나지도 안케다는 말을해다 올해가 가는이마당에 왜 이런 일이

이글을보는 님들은 더이상슬픔일들은 생기지말구 향상 늘 끼쁜일들만 함께하길을 행복과

복들만이 함께하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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