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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란 시간과나.....

공허한 이시간들 힘들기도하구 정신없시 보네시간과 점점작아지는것 같아 이런저런

고민과 힘든사투여다 나자신이 병든사람처럼 안니 환자가되서 살아가구 있셔다

몰어트캐 보네야할지 아직도 감잡히지 안잡히지만 고민과번뇌 아름다운 무지개 다리을

건너가다 수십길낭떠러지로 지옥과도 같이그러케 보네온시간들이 였다 누가 이야기는

폐인이란고도한다 자기 마다 자기에세계들이 있다 누군가~ 엽에있다면 물러보면서

길을가고 싶다 현재도 안무것도보이지안는다 다른 사람들이보면 아주 배부른 타령이

라고한다 그러나 나는 아주심각하다 라고 말하구 싶다 왜냐구 글세 나자신에 미래을알고

가는대 보이기도 하지만 그때마다 생각과행동이 달리한다 그러니 더라고하구 다시처음으로

돌아가셔 다시1년이온다 안니1번에기회가온다 인생이란 2번이 안니 단1번에 기회을가지구산다 다시는 이런생각 안하구열심히 살구싶다 정말루 ....나만에 공간에 산다 많은 생각에 살로

잡여서사는것갔기도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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