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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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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3/03
    체념~
    천상남자

체념~

그녀을못본진 많은시간이 간듯 하다 힘들다 그녀두 이럴까 이가슴은 바보가 되어있다

이세상에 전부인듯해다 지금도 그러하다 그이유는 가족에게도 사랑받아 보지못해다

그런대 그녀에게 그큰 사랑을받아다 이글을 쓰고 이시간두 그녀가 아주간절이 보구

싶다 정말 안니 미치도록 그녀가보구싶다 남자들은 여자들을 만난면서두 또 달은

여자을몰래 만난다 나두해보아다 그러나 그녀가 너무 가슴에 큰자리을 잡고있서다

단한번에 다시그녀에가 달려가서 머리에 털나고 아주 큰소리루 사랑해라고해다

그러자 그녀은 눈물을 흘리면서 나두라구 하면서 네품에 와락안기 던 그녀가 지금 이순간에 어디 누구와 있슬까 해어지던그날 그녀가 나보다 던 좋은여자만나 라고 그한마디만

남기고 등돌리고 사라저버러다 눈물을 모르던네가 그녀때문에 그자리안자서 눈물흘러다

그리고 지금이순간 아주심한 몸살을알다 몸에열이 아주 심하게 거의 3~4일정도 알아다

지금그러구도 그녀가 보구싶다 아주미치도록 이저야 한다는그사 실은 나두안다

무슨일을해야 그녀을있을까? 내자신이 아주 저주스럽다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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