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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네불러그 왔봐네 오늘아침에 아주 안좋은일때문에 기분영안좋네여 산지 열만 안되는
신발을 아침에집에몰래 드러오신 밤손님께셔가주갔더 일때문에 영기분이안좋아는대
다시 10년전 기억을돼네이게하네요 그때도 신발을 나~키라고 유명한 신발을사가지고
아껴신는 신발을 밤손님께셔 가지구가셔는대 어천구니업시 워동네 왼남자가 죽어다해셔
호기심에가보구 깜짝놀라다 그사람이신구있던 그신발이 네가아끼던 나~끼여다
마음으로 빌어다 그리고 얼마안있다가 우리집에 불이나다 또 가튼일이또
반복된다는일이 날놀라게해다 네가가장좋하는 사람이오늘아침에어트케지요 안부 전화을해다 더이상전화도하지말구 만나지도 안케다는 말을해다 올해가 가는이마당에 왜 이런 일이
이글을보는 님들은 더이상슬픔일들은 생기지말구 향상 늘 끼쁜일들만 함께하길을 행복과
복들만이 함께하길을~~~
오늘눈와요 누군가 말하길래 새벽에는 비가와는대 잉~왠눈 정말눈이오네 이럴수가
첫눈오는 날만날수있는 여자없구 싫타 하여튼가에 눈와여 기분은좋은대
왜이리 허전할까 ~~~~~
그리고 그녀을만나셔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다 그런대 마음하구석이안좋다 나에게는
첫사랑이 있셔 첫사랑을 알아다 그녀와는 만난지 6개월 만에 가정을꾸러 아주 행복한
나만에 가정이있셔다 그녀가 내아이을갖게되어 행복해다 그런대 그녀와내아이을보네야
해다 저먼세상의로 앙디을나턴중 산모와아이가 이기지모해셔 둘다그만 ~그리고3년
만에 그녀을다시만나다 그래셔 그녀에게 너무미안해다 하이튼간 그녀에게 너잘해야지
생각하는대 그녀가더 누나처럼 잘해주고 잘챙겨주고 날더감싸안아주어다 그따뜻한 정에
감사할분이여다 그런대 지방에셔일하는어는날 전화한통아가 와다
나~
응~왜그래요
아파~어디야
지방이요~많이아파요
응~병원가야되는대~(힘없는목소리로)
조금만기달려요 내가갈께요 알아지요 새벽3시정되어다
오지마 내일갈께~알아지
아니에요 지금차갖고 갈께요 (지갑과차키을가기고)
서둘려 기흥에셔 그녀집으로 갔다~그런다 집에도착해는대 불이꺼저있셔다
생각해보니 핸드폰을 두고와다 아~미처 그녀집초인종을눌려다
그녀가 땀을 흘리면셔 나와다 와셔 네~
병원가요
아니야 내일면괜찬을꺼야
미처셔요 이러다 죽어요 이러나요
아니야
정말 옷입어요
ㅇㅇ 병원 같다 구타 때문에생긴 병이란해다 나는 너무화나다 무슨일궁궁해다
정신찾이는대로 물러보기로해다 다음날 낮12시경 정신을 찾일길래 새벽에 집에가셔죽을
쎠셔 병원으로 갖다 이런나 날찾아다고해다 그래셔 죽먹자구해셔 2숟갈정도 먹어쓸까
눈물을흘리길래 가슴에조용히 안아다 마음껴우러요 한참을울고나셔 웃스면셔 나에게
나있잔아~네~참행복해~왜요 나기잇셔서 ^^웃셔다 날보구 정말 기분좋아다
그런나 난 눈물흘려다
그녀을 만난건 4년 전 우연히 아주우연히 첫음은 길을가다 길을물어본것이고 또한나은
일하는 곳에셔 그녀가있셔다 인사만해다 그리고 내할일에 열심히 일을하고 잠시일하는
사이에 조금이야기을하여다 나와나이찾이가별반 찾이가안날 것가타셔 나이을물어보아다
그런대 깜짝 놀날다 나부다10쌀이 나많아다 그리고 그곳을 떠나 다른곳에셔 일을하는
대 그녀생각이 너무나많이 무슨일이까 나자신에게 물어보아다 이게안 일께야 라고
그녀 생각이 나셔 다시그곳을 찾아갖다 역시 못봐다 그럴 수록 그녀가 더보고싶어다
찾아해매이시작해다 그런더 어느 날 그녀가 어느 집에서 나오는것을 보아다
그래셔 다음날 기달려다 그녀가그집에셔 나오는것을보고 말하려해다 참아 용기가 나지
안아다 우연을가정해셔 그녀나올시간에 집을지나갖다 그녀가나을 보구깜짝 놀라
이동네는 무슨일이에요
아네~이삿와셔요
그래요 어는집이에요 저~
네 말씀하세요 ?
지금일나가는 중이에요
그래요 저도일하려 가는중이에요
그래요 저녁에시간있셔요
(망서리다) 네~몇시요~
저녁6시요 드릴 말씀이있요
(아싸)그러세요 그럼 저녁 뵐께요
네
그러케 말하고 그동네에셔 나와 어는편히점에셔 3년 간끄너떤 담배을 사다 머리속에는
아차 어디서만나지 그리고발을둥둥굴르고있는대 그녀가 지나느게안니가 나는 그녀을불려다
저~ 네 저녁에 어디뵈죠 야 ㅇㅇㅇ백화점 앞에셔요네 그럼 그리고 갈라구하는대 편히점
직원히 아쩌씨 네 담배요 아~ 그녀을만난다는생각에 온몸이화끈해져다 그리고 시간이흘러
저녁에그녀을 ㅇㅇㅇ 백화점앞셔 만나다 식사을하구 커피을마시면서 이야기을 하여다
이런저런 이야기들해다 무슨이야기을많이해는지 중요한것은 그냥 만나자구하길래
속으로 (아싸)해다 그리고 폰번호주고받아다 집앞에서 드러가는모습을 보아다
집으로 가는 발길이 떠러지지 안아다 그녀에~뒤모습만바라보아다
비가오게생긴날이네요 감기때문에 죽게네요 온몸이안죠아요 그녀가계속 보고싶어요
혼자라게 이리 힘들줄몰라셔요 그녀는 그누구와 함께 하게지요 이런날이수록
점점 힘들려요 라구 그누구에게 이야기 하구싶어요 어짜피혼자왔다 가는세상이지만
이공간두 싫어지네요 다시찾아가셔 네가잘못해셔 나하구다시 시작하자라구하구싶네요
몸때문에 오늘이만접구이불속에 셔잠이나자야 게셔요 혹시 혼자게시는 님들게시면
몸조심하시고 건강이최고에요 콜록콜록~기침나요 어찔어찔 미티 나이가더무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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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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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나쁜 신발도둑...부가 정보
cjssusqng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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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러게요~ 내신발 누구지 ㅠㅠ부가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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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고 나쁜 기억은 빨리 잊는게 좋아요. 더 좋은 새신발이 천상남자님께 생길테니 너무 아파하지 말아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