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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30
    벌써! 고민스럽네...(4)
    국그릇

벌써! 고민스럽네...

왜? 그랬을까?

블로그를 만드는 절차가 너무 간단해서일까?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여기까지 왔는데,

단 5분도 안되었는데 벌써 고민스럽다!

 

이 공간을 우찌할까나?

 

....

 

그래도 일단 만든 공간이니, 잘 관리해야지

다짐 한 번 하고!

 

큭... 그래도 쑥스럽네! 오늘은 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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