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014/01/10

<에콜로지카>, 앙드레 고르

<맑스를 위하여>와 <재생산에 대하여>, 루아 알튀세르

<의혹과 행동>, 에리히 프롬

<즐거운 살인>, 에르네스트 만델

<자본주의 경제 산책>, 정운영

 

 

털지 못했던, 먼지만 쌓여가던 곳을 털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