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010/08/16

비가 오고, 마음도 빗물에 잠기는 것 같다.

이럴때 가끔 노래가 위로가 되는 것 같기도 해.

 

리한나의 우산을 계속 리플레이 하며 보리차 한잔. 지리산에 못가도 휴가니까 정말 좋구나.

 

Now that it's raining more than ever
Know that we still have each other

You can stand under my umbrella...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0/08/05

헐 쓰고 보니 뭘 이렇게 많이 썼냐. 스스로도 놀랄 지경. 참 그동안 쌓인게 많았구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