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너에게독백 2005/02/09 21:38

자고 또 자도 또 졸리다.
음. 잠만 줄이면, 아님 적은 수면시간에도 자기 만족 할 수 있다면 좀더 행복할텐데.
왜 이렇게 잠욕심만 늘었는지.

뭐, 싸우지 않고 좀 꿍시렁대고, 좀 피해다니고 구석에서 자고, 약간 돕다가 설날은 끝났음.

새해 복 많이 받으시압~





흐느적 거리지 말고 건강해진다.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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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9 21:38 2005/02/09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