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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12/19
    회의록 올려주삼.^^(3)
    들소리
  2. 2006/12/11
    월례회의는 토요일에(10)
    들소리
  3. 2006/12/08
    월례(?) 회의를 합시다.(2)
    들소리
  4. 2006/11/29
    모두들 김장하러 오세요~(1)
    들소리
  5. 2006/11/25
    편집을 하다 말고(5)
    들소리
  6. 2006/11/15
    to 외눈(3)
    들소리
  7. 2006/10/31
    먼저 보내고..(3)
    들소리
  8. 2006/10/28
    큰일이다...(5)
    들소리
  9. 2006/10/22
    급한 마음에 이곳에..(2)
    들소리
  10. 2006/10/18
    9.24 평화 대행진(8)
    들소리

회의록 올려주삼.^^

 넝쿨 바쁘겠지만..

 

 회의록 올려주삼..ㅋ

 

  사실 이번에는 뭘 찍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글을 남기오. 나비가 자신의 평가서를 올린 것을 본 후

 

 나의 평가서도 올리는 것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들소리 컴에 있다는..쩝..

 

 

  밤이고 졸립고 배고픈데 그 어떤 욕망도 채울 수

 

없어 괴로워하고 있는 외눈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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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회의는 토요일에

이번주 토요일 2시 경 부터 2시간 가량 진행함이 어떨까요.

 

그리고나서 4시 경부터 맛난 것이라도 먹자는 제의가 있었어요.

 

들소리 마당에서 조개구이를 굽자는...쿨럭;;

 

아무래도 마을 잔치? >.<

 

 

암튼, 당췌 참석대상이 누구인지 알수가 없어요.

 

본인이 와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다들 답글 달아주세요.

 

올수 있는지 어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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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 회의를 합시다.

다음주 주말경이 어떨까 합니다.

금토일 중 마음에 드는 날짜를 콕 찍어주세요.

 

매달 한번씩 하는 회의를 왜 하지 않냐고

송사장님께 강한 질타를 당했습니다. >.<

 

저는 정말 독재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0^*

 

암튼,

민주적인 들소리를 위한 한발 걸음,

회의를 하도록 합시다. ㅋ

 

 

 

 

 

-고래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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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김장하러 오세요~

이번주 목요일에는

들소리와 지킴이네가 함께 김장을 합니다.

음...물론 할머니들이 주로 하시겠죠;;

저희는 그저 심부름을 할 뿐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가 겪어온 김장 스트레스는...어흑

 

암튼

 

이번주 목요일엔 드디어드디어 김장을 합니다.

 

들소리 앞에 있던 작은 텃밭의 배추도 오늘 몽땅 뽑았답니다.

 

그러니

 

목요일엔 모두들 고무장갑 하나씩 챙겨들고

 

고기랑 배추속이랑 쌈 싸먹으러 오세요~~~~

 

 

꼭이요~

 

아침에는 M이랑 막걸리랑 각종 양념을 사러갑니다. 우후~

일어날 수 있으려나;; 어서 자야지 ㅠㅠ

 

(일찍 자려 했는데, 넝쿨이 선수 쳐서 흑...

암튼 일찍일찍 일어나는 부지렁한 기자가 되어야지;; 암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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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을 하다 말고

블로그나 뒤지고 있는건

 

굳이 변명을 하자면 이렇다.

 

온통 영어 인터뷰라 대체 어떻게 편집을 해야할지 영 거시기하다는...

 

당췌 영어에 집중할 수가 없어 어어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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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외눈

2006노동만화전 -평화를 심는다

 

외눈~

 

요기 취재를 가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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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내고..

 

 

 테이프만 보경의 손에 먼저 보내고

 

뒤돌아 걸어가면서 문득 생각을 해 봤는데 대추리에

 

들어간 지 너무 오래 되었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음.

 

이런 저런 약속의 고리를 끊고 대추리에 들어가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다들 어찌 지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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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으아 어떡하지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1이야...

 

(이런,,글자 크기가 저게 젤 큰거라니,,-,.- 아무튼 큰일이야!)

발제의 압박에 나 떨고있다,,

화요일에 두 개, 수요일에 한 개.

하나는 그나마 쉬운거고

두 개는 쪼까 나에게 버거운 놈인데

겨우 책 한 권 읽었을뿐....

그렇다고 네이버씨한테 어시스트 받기는 싫고..

어떡하지...덜덜덜..후달달..

정말 이번주는 퐈다..ㅠ_ㅠ

설령 내가 못가는 사태가 발생하여도

너무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 말아주어..

울고싶다..나의 느림.

미안하다 x 100000000000000000000000

 

 

-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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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마음에 이곳에..

 대북제재 반대 핵문제 평화적 해결을  위한 촛불 문화제
 2006년 10월 22일 7시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앞

 

 

 

 

30일간의 거리평화예술제-평화를 원한다면 대추리를 지켜라
 2006년 10월 22일 7시 보신각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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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넣어주면 고맙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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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평화 대행진

으하하; 사진 올려 줄게요- 오래되었지만ㅋ

 

그나저나,,, 사진을 어떻게 올려야 하나 =_=

 

블로그를 사용해 보지 않음 + 컴맹에 가까운 컴퓨터 실력 + 내일 시험

 

냐하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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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올려놓고 보니, 나름나름 즐겁고나~

 

다음에 우리 단체사진이라도 한번?!ㅋㅋ

 

-보경-



 

첫번째 : 나비 + 하연 + 외눈

 

웃는 나비, 둘은 뭔가 굳은 표정ㅋ

 

즐거운 나비,  나머지 둘은? 상대적으로 멀쩡한 편ㅋ

 

 

이건 더 나빠;;; 외눈은 왜 그랬삼ㅋ

 

 

 

 

 

두번째 : 승렬 + 나비 + 하연 + 외눈

 

 

하연언니가 제일 퓌곤해 보임, 그러나?

 

 

급 즐거워진 하연언니ㅋ

 

 

 

 

 

세번째 :  외눈 + 보경 + 승렬

 

 

대략 란감 커플티ㅋㅋ

 

 

 

 

 

네번째 :  민의아저씨 + 승렬 + 지민 + 병철엄마(언니 이름 기억 안남 -_-;) + 보경 + 외눈

 

 

즐거워라ㅋㅋ

 

 

급 합류한 하연 + 나비 + 네모 // 매우 흔들린 지민과 나비의 브이ㅋㅋ

 

 

 

 

 

다섯번째 :  나비 + 보경 + 지민 + 혁범아저씨 + 하연 + 승렬 + 외눈

 

 

대략 알수없는 빛의 동그라미들과 눈에서 광선을 발사하는 몇몇 사람들ㅋ

 

 

합류하신 황필순 어머님과 까치발 든걸로 예상되는 지민의 힘겨움ㅋ

 

 

 

 

 

여섯번째 : 지민 + 승렬 + 나비 + 보경 + 송사장 + 하연 + 만진아저씨 + 깔려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외눈ㅋ

 

 

너무 놀라는 사람들과 즐거운 사장님ㅋ

 

 

돈 달라던 만진아저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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