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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5/01
    4월 24일까지의 들소리 방송 (총 200회)(17)
    들소리
  2. 2007/04/24
    들소리 작업실 인터넷 연결(3)
    들소리
  3. 2006/12/29
    들소리 전체회의를 합니다.<수정>
    들소리
  4. 2006/12/27
    미댜교육 관련해서(6)
    들소리
  5. 2006/12/26
    들소리 넝쿨 기자의 생일을 축하합니다.(6)
    들소리
  6. 2006/12/22
    새 모리(4)
    들소리
  7. 2006/12/21
    새 꼭지 편집을 마치고서(2)
    들소리
  8. 2006/12/20
    이사님 언론타다!!!(9)
    들소리
  9. 2006/12/19
    외눈의 평가서에요-(1)
    들소리
  10. 2006/12/19
    미디어 교육 관련해서(1)
    들소리

4월 24일까지의 들소리 방송 (총 200회)

<1주차>
6월 19일 6월 16일 청와대 삼보일배/17일 삼엄한 검문/18일 범국민대회
6월 20일 황새울 방송국 <들소리> 문 열었어요/공원이 생겼어요
6월 21일 보리와 마늘 수확
6월 22일 정부의 거짓보도자료 /비오는 도두리 심정/광화문통신 (*)
6월 23일 철조망 안 보리수확하는 날
6월 24일 보리건조/ 감자캐기/들사람들 판화제작과정
<2주>
6월 26일 의료지원/문정현신부님 단식 21일째 기자회견 (*)
6월 27일 황새울 돋보기 /송아지의 탄생/24시간 통행금지? 원정삼거리
6월 28일 들소리 스펀지 “대추리도두리 지킴이는 ***다”
6월 29일 광화문통신
6월 30일 제국없는 흙 완성되던 날
7월 1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방승률 할아버지
<3주>
7월 3일 철조망 안에서 자란 찰보리 팔아유~
7월 4일 대추리 가는 길 (*)
7월 5일 평화야, 걷자/ 오후의 불청객
7월 6일 농사일은 계속된다/들소리 스펀지
7월 7일 평화야, 걷자 이모저모
7월 8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이호순 할머니
7월 9일 (일요일방송) 원정삼거리에서의 하룻밤
<4주>
7월 10일 “평화야! 걷자”
7월 11일 평택 경찰서의 인권유린/다시온 불청객
7월 12일 들소리 스펀지 “우리는 ( ) 때문에 대추리 도두리에 간다 (*)
7월 13일 주민들, FTA 저지 범국민대회에 가다
7월 14일 쌀알 하나가 만들어지기까지
7월 15일 들소리에서 만난사람 -이민강 할아버지
<5주>
7월 17일 한가로운 토요일, 대추리
7월 18일 황새울 돋보기:군경, 황새울에서 무얼 하나?
7월 19일 들소리 스펀지:우리는 ( ) 때문에 농사를 짓는다
7월 20일 원두막 2호점/마을로 들어온 낙하군인
7월 21일 김지태 위원장 재판소식/새로 들어온 지킴이들
7월 22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황필순 할머니
<6주>
7월 24일 공공일기 출판/ 자전거 순례 (*)
7월 25일 황새울 돋보기: 송화2리의 소음피해
7월 26일 스펀지 - 대추리 도두리 가는길/지킴이 노동
7월 27일 오키나와·미국에서 온 활동가/도두리의 전경들
7월 28일 빈집철거 절대안돼!/수해위기의 대추리 (*)
7월 29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김채운 할머니
<7주>
7월 31일 중복잔치/ 지킴이 총출동 피사리
8월 1일 700일 기념영상
8월 2일 서울사는 M씨의 700일 촛불행사 가는 길
8월 3일 도두리 민박 꾸미기/노인정 콩국수/지질조사
8월 4일 김지태 이장님 면회/광화문 통신
8월 5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정태화할아버지
<8주>

(하루 쉼)
8월 8일 김지태 이장님 1차 공판소식/김장밭갈이/통일선봉대 농활
8월 9일 들소리 스펀지-빈집에는 ()가 있다/도두리대추리 검문
들소리 방송 making film
8월 10일 도두리 마잔?빈집지키기 프로젝트#2
8월 11일 미군없는 아름다운 서울/광화문 통신
8월 12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이상렬 도두2리 이장님
<9주>
8월 14일 평택촛불문화제/마을지키기프로젝트#2/어린이놀이터
8월 15일 815범국민대회/재미교포손님/대추리도두리황새울지킴이
8월 16일 지킴이 기자회견/스펀지-9월에는 ()를 한다
8월 17일 농수로 물대기/인권지킴이집/빈집지키기프로젝트#3
8월 18일 대추리에서 영화찍기/광화문통신
8월 19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신종원 아저씨
<10주>
8월 21일 평택 일일주점/원정삼거리(인미공)/찻집소개
8월 22일 국방부에 의한 농로파손(돋보기)/밥 사먹는 집
8월 23일 스펀지-대추리사람들에는 ()가 있다/대추리 사람들 만들기까지
8월 24일 도두리닭장짓기/냉면/마을지키기 프로젝트#4
8월 25일 광화문 통신/전경바느질/고추말리기
8월 26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이근낭 평택 농민회장
<11주>
8월 28일 쓰지못한 비료/도두리검문/비온 뒤 새벽들녘
8월 29일 악기가 새로 왔어요/대추리 찻집
8월 30일 들소리 스펀지-촛불행사 2년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이다./부침개
8월 31일 서울 촛불행사 참가기/광화문 통신
9월 1일 우리땅 지키기 촛불행사 2주년
9월 2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방효태 할아버지
<12주>
9월 4일 김지태 이장님 공판소식/평화주점 in 서울/솔부엉이도서관 책읽기모임
9월 5일 한미FTA저지 선전전/ 안중문화제
9월 6일 들소리 스펀지 - 나의 애창곡은 ( )다
9월 7일 노동자 허수아비/주거권과 강제철거의 인권침해
9월 8일 빈집 철거 임박한 듯/이젠텍노조의 노숙농성/924에 오세요~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9월 9일 924를 향한 평화행진 시작~!!
<13주>
9월 11일 불법검문 기자회견/ 원정삼거리 촛불문화제
9월 12일 강제철거를 앞두고 기자회견/황토찜찔방/병력이동

(하루 쉼)
9월 14일 국방부의 강제철거/도두리 지킴이집/김춘석의 산보/우리는 졌지만 진 것이 아니다 9월 15일 사람이 사는 집을 철거한 국방부/285만평 첫 수확!!
9월 16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조선례 할머니
<14주>
9월 18일 285인 평화선언/전국행진(부산-울산-대구)/대추리도두리마을소식
9월 19일 대추리 자랑한마당
9월 20일 스펀지-국방부강제철거 이후 대추리도두리에는 ()가 있다/대추리 버스 정류장
9월 21일 김지태이장님 석방을 촉구하는 탄원서/ 전국행진(안동~제천)
9월 22일 소여물만들기/9.24평화대행진릴레이인터뷰 
9월 23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김영녀 할머니
<15주>
9월 25일 4차 평화대행진/광화문 고공농성
9월 26일 이장님 석방을 위한 평택 구치소 앞 촛불
9월 27일 들소리 스펀지 - 우리에게 수확은 ( )다.
9월 28일 미군장성들의 출현/추수 소식

(하루 쉼)
9월 30일 도두리 쌀도정/ 이장님댁 막내아들 장가가던날

<16주>
10월 2일 평택들녘축제/대추리 산책/10월 2일 언론보도에 대해
10월 4일 추석맞이 햅쌀나눔/자전거타고 평택
10월 7일 추석특집-들소리 스펀지 2006 한가위 소원
10월 8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강권석 할아버지
<17주>
10월 9일 추석 특집 - 대추리 도두리 노래자랑
10월 10일 이옥순 할머니의 장례식
10월 11일 마을에 들어온 전경/ 도두리 고구마 캐기
10월 13일 30일간의 거리예술제/철조망 안 벼들을 생각한다
10월 14일 무의미한 공판으로 김지태 위원장 가둬두는 검찰을 규탄한다!
10월 15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신스케 나카이
<18주>
10월 17일 들소리 100회 특집
10월 18일 군사시설 보호구역/ 국방부의 전화
10월 19일 스펀지-우리마을에서 □가 없어지면 좋겠다
10월 21일 대추리 심리지도 현판 만들기/ 아이들 학예회
10월 22일 평화를 원한다면 7시 종각! / 메뚜기도 한철
10월 23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한만수 아저씨
<19주>
10월 24일 비닐하우스 토크/비오는 풍경
10월 25일 광화문통신/지킴이 디온
10월 26일 팽성농민들의 한미 FTA 저지를 위한 제주원정기
10월 27일 야간에 영화상영은 불법?/광견병 주사
10월 28일 황새울 노을
10월 29일 방미투쟁단 소식/지킴이들의 월동준비

<20주>

10월 31일 소의 월동준비 / 한신대 주점
11월 1일 대추리와 도두리의 CCTV
11월 2일 들소리 스펀지-나의 어릴적 꿈은 □였다./국방부 헬기
11월 3일 김지태 이장님의 선고공판/촛불행사에서 만난 평택 지킴이들
11월 4일 철조망을 또 치겠다고?/이우학교아이들
11월 5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김월순 할머니

<21주>

11월 6일 강화도 별굿/지난주 촛불행사
11월 8일 또 한번 황새울을 가른 철조망
11월 10일 촛불행사장에 난로놓기/ 800일째 촛불행사
11월 11일 서울에서 대추리를 생각한다.
11월 12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김순득할머니

<22주>

11월 13일 거리예술제 마지막/ 마지막 수확, 올해의
11월 15일 온천 나들이/굳세어라 황새울! 일본에서 수상
11월 17일 대추리는 김장 중/솔부엉이 도서관 겨울나기
11월 18일 들소리에서 만난사람 - 도두리에 사는 지킴이 보쳉

<23주>

11월 20일 미션-알타리를 담가라! / 평화를 심는다
11월 22일 대추리 불심검문은 불법!!/대추리 운동회에 오세요~~
11월 23일 대추리 도두리 주민, 민중총궐기에 가다. 
11월 24일 Farms not Arms!! -미국반전평화활동가들이 대추리에 온 까닭은...

<24주>

11월 28일 잊지마, 기억해! 대추리 가을운동회/평화난장
11월 30일 FTA반대 2차 민중 총궐기는 불법?/지킴이들의 김장담기

<25주> 

12월 4일 평화수감자의 날/이 험한 세상 술 묵자
12월 5일 행방불명된 김치배씨를 찾습니다/ 평화까페
12월 7일 대추리 주민처럼 질긴 마늘 심기/ 3차 민중총궐기
12월 8일 218인 평화선언/촛불행사장 새로 꾸미기
12월 9일 대추리에는 공부 열풍! -영어교실/영농학교
12월 10일 국제 앰네스티 라지브 나라얀 씨를 만나다

<26주>

12월 11일 김지태 이장님의 2년 실형 선고가 부당한 이유/ 대추리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
12월 12일 마늘심기 실습/ 방아찧기 
12월 13일 행방불명된 김치배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월 14일 미군기지 이전 사업 연기에 대해/ 돌아온 들소리 스펀지/ 김장 포토 에세이
12월 15일 미군기지주변지역 소음피해 일부승소/영농학교-시금치편
12월 16일 대추리 사람들 제작일기

<27주>

12월 18일 송년문화제/ 대추리에도 눈이 내렸어요~
12월 19일 이장님 석방까지 재판을 거부합니다/이장님께 엽서를 보내요
12월 20일 황새울 문화다방 - 책 "들이운다"
12월 21일 국방부 앞 기자회견/ 농협창고 풍물축제 
12월 22일 김지태 이장님 2심 첫 공판/ 생가를 철거하겠다고?/한겨레21표지모델이 된 주민들
12월 24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홍민의 아저씨

 <28주>
12월 26일 대추리 도두리에 온 산타/ 문정현 신부님의 사제서품 40주년  (10분 17초)
12월 27일 문화다방 - "공공일기""우리가 대추리로 가는 이유" 작가 김지혜 (13분 39초)
12월 28일 김지태 이장님 대추리 마을로 돌아오시던 날 (6분 8초)
12월 29일 27일 대추리 송년회/이장님과 함께 한 촛불행사 (10분 45초)
12월 30일 2006년 대추리 10대 뉴스- (16분 42초)

<29주>
1월 2일 6개월만의 대화 재개/ 버섯 영농학교 10분 12초
1월 3일 황새울 문화다방-화가 이윤엽 10분 34초
1월 4일 대추리 노인회, 노인회장님  9분 30초
1월 5일 돼지띠를 찾아라!!  5분 32초
1월 7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16번 버스기사 아저씨 10분 5초
1월 9일 대추리도두리 새 이야기 12분 00초

<30주>
1월 10일 구속된 사람들을 석방하라! 6분 12초
1월 12일 조약골 앨범 나와요/ 버섯 하우스 견학 12분 06초
1월 13일 황새울 문화다방 - 사진작가 노순택 12분 13초
1월 14일 들소리 스펀지-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 ) 하고싶다 / 미디어교육을 합니다. 11분 23초
1월 15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김양분 할머니 10분 54초

<31주>
1월 17일 이주에 대한 주민들의 이야기/fta반대 서울집회 10분 28초
1월 18일 대추리 할머니들 시집오실 때  10분 32초
1월 21일 황새울 문화다방_서수찬 시인 10분 45초

<32주>
1월 23일 들소리 물음표/ 지킴이들과 함께 음식나눔잔치를! 14분 20초
1월 25일 877일째 촛불행사 지킴이 공연 - 함께 산다는 것. 8분 32초
1월 27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지킴이 장도정 5분 40초

<33주>
1월 30일 평화를 택했다!! -지킴이 음식나눔잔치 / 연 날리기 11분 22초

2월 1일 성토작업에 따른 인근마을 피해/부녀회장님댁 경사났네/아이들과 눈썰매를 10분 41초
2월 3일 황새울 문화다방-그림공장의 전진경씨 8분 54초

<34주>
2월 7일 들소리 미디어 교육/ 평택 반기지 집회 11분 32초
2월 8일 국방부 앞에서 하루농성/들소리 물음표<집> 9분 27초
2월 10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해밀 8분 43초

<35주>
2월 13일 대추리 개분양/ 정부-주민간 합의/김진균상 수상 10분 44초
2월 15일  영농학교_허브농사/ 지금 평택을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것!!  10분 12초
2월 17일  황새울 문화다방-이수정 감독 9분 12초

<36주>
2월 20일 대추리 설풍경/ 촛불행사 900일 노래자랑 9분 48초
2월 22일 더이상 쫓아내지 마라 _파주 오현리 이야기 14분 39초
2월 24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이옥자 아주머니 9분 36초

<37주>
2월 27일 황새울 평화 기원제 / 평화가 무엇이냐 10분 01초
3월 1일  들소리 물음표/ 대추리에서 미술하기 10분 17초
3월 3일 황새울 문화다방-문무인상의 작가, 최평곤 9분 4초
<38주>
3월 6일 평화를 택했다 두번째 모임/ 대보름 지신밟기 11'15"
3월 8일 대추리에 봄이 왔어요 7'21"
3월 10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 박영숙 아주머니 13'54"

<39주>
3월 13일 정부의 주민설명회/장 담그는 계절/평택 통복시장 장날의 지킴이 8'29"
3월 15일 들소리 물음표 <<여행>> 10'29"
3월 17일 황새울 문화다방 _ 평택두레풍물패 송영민 단장 10'27"

<40주>
3월 20일 317반전집회에 참가한 지킴이들/ 18일 대추리에서의 행사 10'12"
3월 24일 팽성 주민의 우리땅 지키기 935일 16'32"

<41주>
3월 27일 마지막 촛불행사, 그리고 마지막 미사  11'40"
3월 29일 지킴이들의 식사대접/ 어린이 미디어교육 10'07"

3월 31일 황새울 문화다방-들사람들 송경동 시인 10‘31“

 

<그리고...>

4월 23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이태헌 아저씨 17‘12“

4월 24일 들소리 200회 방송 - 안녕 대추리.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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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리 작업실 인터넷 연결

오늘까지 막방 주기로 했는데,

이거 참 큰일났네......ㅎㅎ;;

 

오늘 인터넷 연결하였으니 또다시 들녀들의

블질에 불이 붙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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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리 전체회의를 합니다.<수정>

이번주 일요일인 12월 31일 낮 12시에

함께 모여 회의를 하고자 합니다.

 

다들 모여주세요~~~

 

 

(저녁때 모여서 회의하고 새해를 함께 맞으면 좋겠지만,

뭐... 음 .... 가족과 함께 도 좋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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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댜교육 관련해서

메일 보냈삼

메일에도 썼지만 사장과 평지에게 포워딩 좀 해 주오. ㅎㅎ

 

어서들 읽고 교사웍샵 진행합세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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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리 넝쿨 기자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넝쿨 기자가 직접 달력에 써놓은 미니미 >.<

 

 

생신을 맞은 넝쿨 기자의 현재 모습 ㅋㅋㅋ

 

많이 축하해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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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모리

미뎌 교육과 관련하여

 

이곳저곳 찔러본 결과 의외로 호응이 좋아

 

거의 다 비디오 카메라 배우기를 원하시고

 

읏흥

 

아이들과 성인, 그리고 노인반을 나눠야 할 것 같아

 

그래서 노인반과 아이들반을 먼저 시작함이 좋지 않을까

 

구체적 계획, 일정이 나오면

 

마을에서 신청서를 받아야할 것 같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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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꼭지 편집을 마치고서

나름 평가랄까;;

 

 

하면서 계속 이상하다고 생각한 것이...

 

하고나서 보니

 

사회자랑 출연자랑 사이즈(?)가 너무 달라서 이상해;;;

 

내가 돕을 너무 크게 찍은 듯... 앞으론 둘을 비슷하게 찍어야 할듯

 

풀샷은 적절히 배치해주고...

 

음.. 그리고

 

음향 문제를 쫌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고.... 둘 사이에 핀 마이크를 놓던지

 

그리고....

 

사진 편집을 그지같이 해서 너무 정신이 없따;;;

 

 

앜 담 번 것은 지혜언니가 인서트 화면 편집해다 준다고 했으니

 

좀 많이 편하게 편집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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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 언론타다!!!

"'들이 우는 소리' 귀 기울여 주세요"
[인터뷰] 민주시민언론상 받은 '들소리' 이하연 기자
 
2006년 12월 19일 (화) 13:21:40 정은경 기자 ( pensidre@mediatoday.co.kr)
 

"평택 미군기지 이전이 5년 정도 연장된다는데 그만큼 저희가 할 일이 늘어난 것 같아요. 대추리 싸움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꾸준히 관심 가져 주세요."

경기도 평택 대추리 주민들이 만드는 황새울 방송국 '들소리'(www.newscham.net/dlsori)가 민주언론시민연합(이사장 이명순)이 수여하는 8회 민주시민언론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들소리' 이하연(사진·29) 기자는 '대추리 싸움'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 '들소리' 이하연 기자ⓒ이창길 기자  
 
마을에선 '들방송'으로 더 많이 불리는 황새울 방송국 '들소리'는 지난 6월19일 첫방송을 내보낸 뒤 하루 한 꼭지씩 10여분 짜리 영상물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리고 있다. 매일 밤 대추리 촛불행사장에서도 상영을 하고 있다.

이 기자를 비롯한 성공회대 학생들은 지난 5월 농활을 가서 처음 대추리를 접하고 이 지역 활동가들과 함께 방송국을 만들었다. 카메라도, 방송편집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대추리가 언론에서 멀어져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 무턱대고 일을 시작했다. 방송국이라고 하기엔 초라한 규모지만 이 지역 주민들에게 '들소리'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입과 귀가 되고 있다.

"'들소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내준다는 신뢰가 있어요. 기존 언론에는 아무리 말해도 제대로 나오지 않으니까 불만이 많았는데 '들소리'는 주민들과 같이 의논하면서 만들어가니까요."

대추리 주민들은 '들소리'에 충실한 제보자이며 또한 모니터요원이기도 하다. "헬기만 낮게 떠도 바로 연락이 와요. 주민들이 '너네 촬영했냐'고 묻고 안했으면 혼나기도 하구요." 방송에선 할머니, 할아버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아마추어 앵커로 출연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주민들이 '들소리'를 어떻게 봐줄까 싶었는데 촛불행사에서 아이템을 공유하고, 함께 제작도 하면서 이젠 마을 전체에 우리 방송이라는 공감대가 퍼진 것 같아요."

안타까운 것은 인터넷에서 '들소리'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포털 사이트의 그 흔한 검색어 등록도 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포털에 얘기해봤는데 독립된 주소가 없으면 검색어 등록이 안된대요. 누가 도메인 후원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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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의 평가서에요-

 

우선 평가서를 써달라는..혹은 쓰라는 이사님의 말을 듣고 무척 망설여졌다. 사실 방송국의 많은 문제들- 만약에 문제가 있다면..-이 대추리에 있는 방송국에 있는 것이고 또한 그렇다면 문제를 정확하게 바라보고 해결책을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방송국에서 상근하고 있는 세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밖에서 가끔 들어오는 내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판단, 평가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누구를 평가하고 판단한다기보다는 같이 얘기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들을 풀어놓고자 한다.

그리고 원래 평가는 잘 한 부분도 말하고 잘못한 것도 말해서 결국 잘해보자는 것이지만 이 자리에서는 문제라고 생각될 수 있는 부분만 말해보기로 한다. 뭐 잘 하는 것이야 워낙 많으니 말이야^^


 1. 가장 먼저 이야기해야할 부분은 역시나 방송이 잘 내보내지고 있는가에 대한 부분일 것이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방송을 하겠다는 것을 기본으로 잡고 있었던 우리 방송이 매일 방송을 하지 못하고 심지어 방송을 못 내보내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10시에 내보내기로 했다는 시간의 이야기는..음 모르겠다..--;;) 기본적으로 소수의 사람들이 매일 영상작업을 하는 것에 무리가 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뭐 그것이 아니라면 정확한 이유를 찾아야겠지. 뭐 그렇다고 사람들이 게을러져서 그런 것이니 마음가짐을 똑바로 해서 열심히 하면 될 것이라는 식의 당위적인 말들은 하지 말자. 개인적으로 사람들을 더 모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방안에 대해서는 다 같이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듯. 뭐 만약에 방송을 연속적으로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고 다른 방안도 떠오르지 않는다면 확실하게 1주일에 4일 방송으로 결정하든지 1일 5분 방송으로 하던지 결정을 내리는 것이 좋을 듯. 규칙적으로 매일 우리 방송을 확인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방송은 규칙적이어야 할 것 같으니..더 얘기해볼 것이 많다.


2. 원래는 주민분들의 목소리를 더욱 많이 담아야 겠다는, 그런 방송 꼭지를 더욱 많이 개발해야하지 않겠냐는 말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이미 지금도 그런 고민들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도 그렇게 되어야 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 번 더 해보고자 한다. 들소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외화시키는 공간이다. 단순히 대추리에 무슨 일이 있었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방점은 주민분들의 생생한 목소리인 것이고 그들의 관점인 것이다. 같은 사건을 방송으로 내보낸다고 해도 멋진 장면들을 내보내는 것 이상으로, 그러니까 사건의 명확한 사실을 전하는 것 이상으로 주민분들의 인터뷰를 하고 목소리를 내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3. 이 부분은 내가 제일 말하기 힘든 부분일 지도 모르겠다. 나도 잘 못하는 부분이고 지금 이 순간 어떤 꼭지가 그렇다고 말하기 쉽지 않아서도 그렇다. 하지만 역시 다같이 생각해야할 부분인 듯하여..꼭지를 만들 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인지 명확히 잡고 나가야 할 듯. 기획서 없이, 구성안 없이 방송을 만들고 있기에 주제를 잠깐 놓치거나 혹은 편집 과정에서 주제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감동적이고 멋진 말들을 남기게 되기도 하는데 그것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데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뭐 글은 이 정도로 줄이고 말로 하자. 짧고 굵은 평가회의를 기대하며..^^ by 외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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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교육 관련해서

지난 번에 교사 하기로 한 분들의 메일 주소를 수집해 주겠냐옹-

가안이나마 기획서를 보내가

만나기 어려우면 메신저 회의라도 하는 것이 좋을 듯 한데...

 

서둘지 않으면 못할것 같아요.

생각보다 시간이 바투 남았고

아직 참여자도 확신할 수 없고 교사도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이니..

 

그날 회의록에 정리햇던-아마도 호박넝쿨이 메일링 좀 만들어주삼.

그럼 쌩유베리감사.

 

by 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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