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느끼다

뒤바뀐 현실 2010/06/28 20:28

 

2010년 6월 25일 두리반에서 연영석의 음악에 취해버렸다.

사진 : 박김형준 (http://blog.naver.com/torirun)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10/06/28 20:28 2010/06/28 20:28
tags :
Trackback 0 : Comments 5

Trackback Address :: https://blog.jinbo.net/dopehead/trackback/871

  1. 쏭 2010/06/29 10:29 Modify/Delete Reply

    쉑시하구나...

    • 돕 2010/06/29 13:41 Modify/Delete

      살면서 이 사진 한 장 때문에 처음으로 섹시하다는 말을 들었다. 너말고 다른 친구 한 명도 그랬거든.

  2. 공기 2010/07/01 17:45 Modify/Delete Reply

    돕은 섹시해 ㅋㅋ

  3. 박김형준 2010/07/04 14:19 Modify/Delete Reply

    돕의 섹시함을 다 담지는 못했어.쿠.

Write a comment

◀ PREV : [1] : ... [300] : [301] : [302] : [303] : [304] : [305] : [306] : [307] : [308] : ... [1159]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