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CINA 2006/07/04 19:07 Modify/Delete Reply

    hey dongji,
    i wish to be there on the peace march!!
    please write me daily reports about it!!

  2. 2006/07/04 15:04 Modify/Delete Reply

    아, 그래서 먼저 가셨군요. 상용이 이놈 좀 기다렸다가 같이 갈 것이지 먼저 보챘군요. 매닉에게는 따로 책을 보내지 않아도 되는데... 제가 피자매 사무실에 책을 3권 비치해두었거든요.. 하여튼 고맙습니다. 어제밤 책을 찬찬히 읽어보았는데, 좋은 글들이 많더군요.

  3. 지선 2006/07/04 10:30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어제는 어찌 우습게 되어버렸습니다. 하하
    어제 어찌 집회 자리에서 상용과 만나기로 한지라 어찌 어찌 인사도 하고 책도 전하고 뭐 그러기로 한 것이, 먼저온 모상용군의 술타령에 불발이었네요. 매닉씨에게는 오늘 따로 책을 보내서요ㅡ 어제 전해드린 작아책은 어쨌든 조약골씨의 도움과 인연도 있었던지라 작으나마 선물이어요. 피자매 님들과 나눠보시어요. ^^

  4. 2006/06/27 23:56 Modify/Delete Reply

    김해댁, 새삼스럽게 고맙긴 뭘..ㅎㅎ. 나도 사랑해!!

  5. 김해댁 2006/06/27 22:42 Modify/Delete Reply

    돕! 김해댁은 김해에 있어요.
    돕의 글을 통해서 결의 되어서 대추리에서 도두리에서 투쟁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하고 기뻐요. 고맙고 행복한 인연. 만남
    한동안 바느질 하며 쉬고 있어요. 돕!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 키키

  6. 69Hz 2006/06/20 01:18 Modify/Delete Reply

    고마워요^^ 돕은 잘 지내나요? 어제 대추리에 있다구 이야기 들었는데-

  7. 2006/06/16 00:08 Modify/Delete Reply

    69 안녕! 요즘 보기 좋아요!!

  8. 69Hz 2006/06/15 04:48 Modify/Delete Reply

    돕- 안녕하세요-!! 정말 노래 잘듣고 있어요!!
    한동안 능글맞은 능구렁텅이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었는데...
    덕분에 다시 빠져 나올수 있게 되었어요^ㅡ^!! 노래의 힘!
    블로그의 글 잘 읽고 가요!!!

  9. stego 2006/06/12 22:16 Modify/Delete Reply

    그것은 너무 어마어마하고 또 너무 작고 볼품없는 땅
    우리는 그 땅의 값어치를 상상할 수 없다.

    그것은 들녘에서 거두어 드린 벼의 낱알의 개수
    그것을 일구기 위해 굽혔다 폈던 관절의 운동 횟수
    들녘에서 보낸 농부의 시간과 한숨과 울음과 웃음
    그리고 농부를 위로해주었을 별빛과 시름을 달래주었을 바람
    미군기지가 들어서기 이전부터 땅에 살아온 생명의 나이테
    농민들이 살기 이전부터 바다와 땅을 넘나들던 뭇 생명의 역사

    그것은 너무 어마어마하고 또 너무 자곡 볼품없는 땅
    우리는 그 땅의 값어치를 상상할 수 없다.



  10. 비대칭 2006/06/12 15:49 Modify/Delete Reply

    아직도 어렵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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