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CINA 2006/10/03 21:40 Modify/Delete Reply

    dear dongji,

    i wish you nice chuseok holidays!!

    2jaeng!!

  2. 하늘아이 2006/09/14 16:02 Modify/Delete Reply

    어제 대추리에 가고싶었는데 못가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마을분들은 다들 안녕하시죠? 학교친구들에게 같이 한번 가자고 졸라봐야겠습니다.

  3. CINA 2006/09/13 16:01 Modify/Delete Reply

    ok, i know now what's going on since today's morning!!
    but it would be good if i could get more detailed infos about the latest developments(if safeptfarmers.org will not be updated in the coming hours..).
    stay strong!! keep fighting!!

  4. CINA 2006/09/13 02:30 Modify/Delete Reply

    dear dongji,
    can you write me something in english about this:
    http://www.voiceofpeople.org/new/2006091250816.html
    ??
    and can it be that the situation in daechuri is very urgent/dangerous(when i see VoP i come to this result..)??
    please answer as soon as possible!!
    THANX in advance!!

  5. dope 2006/09/06 00:40 Modify/Delete Reply

    hey my dear comrade.
    9.23 is a general anti-war demo with issues like Zaitun troops in Iraq, Israeli massacre in Lebanon and stuff.
    9.24 is a much bigger rally for Pyeingtaek struggle.
    so you can spend the whole weekend doing peace struggle and street demo! what more can you want??

  6. CINA 2006/09/05 01:11 Modify/Delete Reply

    hey dear dongji,

    please tell me what's wrong here
    http://blog.jinbo.net/CINA/?pid=887
    9.23 demo, or 9.24 demo, or both... or what??

    thanx in advance!!

  7. 2006/08/27 20:54 Modify/Delete Reply

    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올리고 갑니다. 내일 인쇄가 들어가거든요. ㅠㅠ
    실을 내용입니다. 들소리 방송국 주소도 함께 올릴 예정입니다.

    돕헤드의 나이키? 아나키!
    http://blog.jinbo.net/dopehead/
    돕헤드는 평택 지킴이로 활동하면서 보고 듣고
    겪은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올리고 있습니다.
    평택 이야기 뿐만 아니라 평화적 비자본주의
    지향의 이야기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8. 2006/08/24 19:17 Modify/Delete Reply

    꼼님 블로그에다가도 채식에 관한 답글을 짧게 남겼는데요, 밖에서 음식을 사먹을 때는 말이죠, 주문을 하기 전에 미리 고기나 기타 먹지 않는 식재료는 빼놓고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비빔밥을 시킬 경우 저는 고기나 달걀이나 기타 다른 동물성 재료들은 모두 빼고 식물성 재료들만으로 만들어달라고 미리 말을 하고 주문을 하고요, 거의 대부분 주문한대로 밥이 나옵니다. 식당에서는 오히려 더 좋죠. 왜냐하면 고기나 이런 것을 아예 사용하지 않고 아낄 수 있으니까요.

  9. 2006/08/24 10:45 Modify/Delete Reply

    음 이번 평화캠프 때 뵜어요. 모르시겠지만 전 알고 있었답니다. 채식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이래저래 궁금한 것이 많았었는데 어쩌다 보니 일만 하고 바쁘게 오고 말았군요. 대안적인 삶이라는 것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취를 하기 때문에 밖에서 음식을 사 먹을 때가 꽤 생기는데 고기를 아예 안 먹는 걸 지향하지만 내 음식에 들어있는 고기를 빼어버린다면 그것은 또다른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어 가끔 혼란스럽습니다.

  10. 2006/08/12 01:27 Modify/Delete Reply

    악보는 없다. 그냥 노래를 들려줘. 코드는 아주 쉬워. E-B-E-A-E-B-E 뭐 대충 이렇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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