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어, 그동안 생선은 고마웠어

나의 화분 2017/05/23 14:11

스토리펀딩 잘 있어, 그동안 생선은 고마웠어 https://storyfunding.daum.net/project/15416

사용자 삽입 이미지

 

 

 

About you_당신에 대해 말해주세요.

          

핫핑크돌핀스는 2011년부터 수족관 돌고래 해방운동을 해오고 있는 해양환경단체입니다. 동물자유연대는 2000년부터 동물복지와 동물권을 위해 활동해오고 있는 시민단체입니다. 남종영은 <한겨레>에서 환경 기자로 일하며 동물과 환경에 대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Project story_어떤 프로젝트인가요?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 20년 가까이 좁은 수조에 갇혀있던 금등, 대포가 고향인 제주 바다로 돌아갑니다. 그들의 성공적인 야생적응훈련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먹이값을 모금하려 합니다.

 

Funding plan_모아진 펀딩 금액은 어떻게 사용하실 건가요?

          

금등이와 대포는 오는 7월 최종 야생방사 전까지 가두리에서 활어를 잡아먹는 훈련을 하게 됩니다. 리워드 구매와 수수료를 제외한 모금액을 두 돌고래의 활어 구입비에 사용하겠습니다.

 

Details_보다 자세하게 당신의 프로젝트를 소개해주세요.

              

1997년과 1998년 잇달아 제주 앞바다에서 그물에 걸려 돌고래쇼를 시작한 대포와 금등이. 사람들은 두 돌고래가 잡혀온 곳의 지명을 따서 '대포'와 '금등'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퍼시픽랜드를 거쳐 서울대공원에 온 대포와 금등이는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매일매일 사람들이 시키는 대로 배를 뒤집고, 하늘 높이 솟아 오르는 등 원치 않는 묘기를 부려야만 했습니다.

 

금등이와 대포는 환호성을 지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고향인 바다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훔쳐야만 했지요. 이제 얼마 뒤면 둘은 좁은 수조를 벗어나 드넓은 제주 바다로 돌아갑니다. 두 돌고래의 성공적인 야생 적응을 위해서는 '활어 사냥 훈련'에 쓰일 먹이값이 필요합니다.

 

금등이와 대포의 마지막 여정에 함께해주세요. 연재 스토리에서는 두 돌고래의 못다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
2017/05/23 14:11 2017/05/23 14:11
tags :
Trackback 0 : Comment 0
◀ PREV : [1] : [2] : [3] : [4] : [5] : ... [1205]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