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울 동네 맛난 집에서 포장을 했다.
튀김도 만두랑 김말이 하나씩 천원어치 샀다. 냥냥..
여기까진 너무 좋았지.. 너무너무 좋았지....너무너무너무 좋았지.....
만원짜리 한 장을 냈더니
아지매가 오천원짜리 한장이랑 천원짜리 한 장을 거스름돈으로 꺼낸다.
어? 이상하다? 하고 있는데,
아지매가 오백원짜리 하나를 꺼내는 것.
뜨아!!!!!!!!!!!
아줌마 혹시 떡볶이 값 올랐어요?
응. 한달이나 됐는데?
엄마야... (완전 울상) 너무 많이 올랐다.............ㅠ.ㅠ
맞아. 떡볶이 값 치곤 좀 많이 올랐지.
....
터벅터벅 집으로.
국물도 안 남기고 다 먹을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