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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밖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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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임신에 대한 USA 선거 이슈
사라 팔린 공화당 부통령 후보의 17살 딸의 임신 사실이
10대 임신과 낙태에 대한 이슈로 확장되고 있는 듯하다.

10대 엄마들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과
공화당의 정책이 만나 낙태 반대 이슈와 결합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 걸까.

최근에 길모어 걸스 시즌 1부터 6까지 여섯장 짜리 DVD 세트를 구입하여
매일매일 애청하고 있는 터여서인지
이 이슈에 관심이 간다.

밑에 첨부할 가디언 기사는 현재의 이슈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어느정도 예견하고 있는데,

아... 귀찮다.



다른 이들은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좀 궁금한데....
올 1학기 성의 사회학 시간에 영화 주노에 대한 이야기가 잠깐 나왔었는데,
난 그 영화를 보지 않았던 고로... 별로 관심있게 듣지 않았나보다.
아무튼 10대 임신이  페미니즘 이슈와 결합될 때와
공화당 이슈로 결합될 때 다른 정책적 결과를 낳는다는 거?

밑 기사 중에 Gloucester에서 벌어진 일은  좀 충격적인데,
아우...................
졸리고 귀찮아서 그만 쓸란다.

어쨌든 긍정적인 시선 자체는 좋은거 아닌가?
문제는 낙태 반대와 결부시켜 선거전에 이용해 먹고 있는 것과
그것이 그동안 쌓아온 여성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저 '긍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10대 엄마들이 어떻게 삶을 살아내갈지에 대한 고민을 + 하여....

선택은 역시 개인의 몫이지만,

이런 개인의 선택과 관련된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된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문제는 어떤 계층의 누가 10대 엄마가 되는가,
그들이 어떤 삶을 사는가인가...

정리 안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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