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나 이가 아파요."
"봄이라서 그래요."
"네? 봄이라서요?"
"네, 봄에 원래 이가 더 아파요."
"왜요?'
"봄엔 걱정이 많아서요. 사계절 중에 봄에 걱정이 젤 많아요."
봄이라서 이가 아프다는 것은
왠지 따뜻하다.
꽃이 피는 것처럼 뭔가 자라는 것 같다.
(충치가;;;)
한국에도 그런 말이 있나?
봄이면 원래 이가 더 잘 아픈 걸까.
봄엔 원래 걱정이 많은걸까.
사랑니를 빼러가야겠다.
웬만하면 빼지 마세요~ 치과는 어디를 가시나...? 니나 집 근처에 제가 아는 치과 있는데 거길 가세요~ 문자로 날려드릴께...^^
이가 아픈 건 아닌거 같아요. 잇몸이 좀 부은 듯 ^^ 치과는 가봐야할듯...
봄에 걱정이 많아서 이가 아프다는건..의학적인 소견인가? 신기하네. 근데...사랑니 무지 아플텐데-_-;;
중국에는 그런 말이 있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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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빼지 마세요~
치과는 어디를 가시나...? 니나 집 근처에 제가 아는 치과 있는데 거길 가세요~ 문자로 날려드릴께...^^
이가 아픈 건 아닌거 같아요. 잇몸이 좀 부은 듯 ^^
치과는 가봐야할듯...
봄에 걱정이 많아서 이가 아프다는건..의학적인 소견인가? 신기하네. 근데...사랑니 무지 아플텐데-_-;;
중국에는 그런 말이 있을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