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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씨앗(산길) 2010/07/27 17:53 Modify/Delete Reply

    팔당에서 봐요.. 언젠가 한번은 가야겠다 생각했던 팔당을 에코토피아 덕에 가보게 되네요.

  2. no chr.! 2009/12/30 22:23 Modify/Delete Reply

    hi dear comrade,

    can you give me an evaluation and (some more) details about today reached yongsan "agreement"?!!
    what are your next plans in the case of yongsan in particular and against the 'redevelopment' in general?

    have a nice "new year's eve" ('yongsan! 2009.12.32') festival and deliver my warmest (and of course revolutionary) greetings to all our comrades!!!

    2jaeng!!!


    ps:
    where TFH is imc s.k.???

  3. 2009/12/13 03:24 Modify/Delete Reply

    블로그와 직접행동 늘 지지해요.
    이번에 기회가 닿아.. 일본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요
    2006년도 글을 읽다 돕님이 06년도에 일본에 다녀오셨다는 내용을 발견하였습니다. 혹시 추천하실만한 장소가 있으신지..

  4. 리벨로 2009/12/04 22:56 Modify/Delete Reply

    흠... 주소를 찾을 수 없다고 뜨길래 다시 한번 적습니다
    www.cyworld.com/01088877207
    플러스,
    돕님이 하시는 밴드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록음악 등을 좋아해서요, 국외 국내 가리지 않고 듣거든요.
    학교 밴드부에서 징징대기두 하구요.ㅎㅎ 기타 세션..엄청 못치지만
    돕님 것두 꼭 들어보고 싶어요!♥

  5. 리벨로 2009/12/04 22:55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은국씨에 대한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들어온
    고1 여학생입니다.
    돕님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오빠 짱이에요! ....
    시사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항상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절망감에 사로잡힐 때가 많은데, 돕님 같은 분들이 계시니 아직 세상은 살만하네요.ㅎ
    은국씨는 아직도, 수감중이시죠? 아...안타깝습니다.ㅠㅠ
    블로그는 잘 쓰지 않아서요, 싸이 주소를 써뒀습니다. 그래도 둘 다 안쓰긴 마찬가지이지만...-ㅂ-

  6. elel 2009/11/09 00:54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음..검색하다가 우연히 들렀어요.
    아나클랜도 한번씩 들어가는데 그 사이트의 돕님과 같은 분이신 거 같네요, 아마도. 저도 디디라는 닉네임 쓰는데 같은 닉네임을 쓰는 지인이 있으시길래 좀 놀랬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맙다는 말씀 드리려고요.
    저는 지금 아무것도 안 하고 있거든요..
    용산에서 고생 하시는 분들 소식 들으며, 또 오늘 4대강 삽 떴다는 뉴스보고 그냥 마음만 아파하고 있네요. 아,,레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저는 지방 사는 데다가 궁색하게 들릴지 몰라도 생계에 매달리고 있네요 ㅋㅋ 여튼 힘내세요. 마음으로 함께 할게요

  7. tom 2009/09/23 17:26 Modify/Delete Reply

    안녕.
    맘 편히 운동하고 있는 전문시위꾼, 돕.
    잘 지내는 것 같군.

    어제 용산 유가족분들이 부산에 오셨더랬어.
    그분들의 한 맺힌 외침과
    8개월간의 힘든 싸움이 기록된 영상속에서의 절규를 들으며
    수십번 찢겼을 상복 차림을 보며
    참 마음이 아프고 무겁더랬어.

    용산 참사 현장에서 생활하는 돕의 모습이 담긴 글을 보고
    위안을 얻고 가.

    ^^

  8. 별쥐 2009/08/22 00:51 Modify/Delete Reply

    잘 살고 있나보네. 나이들어서도 치열하게 사는구만.
    처자식 처가집 보내놓고 일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보니 블로그 나오네.
    난 평범한 대한민국 중년을 향해 착실하게 나아가고 있다네.
    그럼 안녕.

    아참, rss 등록해놨으니 종종 찾아옴세.

  9. no chr.! 2009/03/25 21:40 Modify/Delete Reply

    sorry, but i can't go to frankfurt, because i've to go to brussels for a job!

  10. no chr.! 2009/03/11 22:23 Modify/Delete Reply

    THANX, dear comrade, for the translation!

    PS:
    is there any independent statement about the alleged "attack" against the 11 cops (last sat., after the yongsan.. culture festival)?
    what beomdaewi/jeoncheolyeon is saying abou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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