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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문득 난 내 잘못에 비해 너무 괴로워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괜히 내가 괴로워 하지말자.

항상 내가잘못한것 같다는 생각을 버리자.

피해의식을 가졌다고 느껴질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대방이 나에게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기때문에

나도 그런 행동들을 했을것이라는 것. 잊지말자.

좀더 객관적일 필요가 있다.

 

날 좀 더 믿자. 난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은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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