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2007/12/22

항상, 아까의 나같으면 좋겠다.

어떤 이유에서건 우울해할 필요가 없다.

아니 우울하게 만들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다.

심각하게 생각하는건 진지하게 생각하는것과 다른거겠지.?

뭐 세상사는게 다 그런거란다.

심각해지지 말자.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