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성장.

"그러면 중위님은 아이의 고통을 막을 수 있고 간섭할 수 있는 힘을 가졌지만, 사랑하는 아들이 스스로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중위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방법을 선택하시겠다?"

"물론입니다. 고통은 성장의 일부니까요. 그러면서 배우는 거지요."

 

천사와 악마-2, 126p.

 

고통은 성장의 일부.

나자신의 대한 실망도 고통이려나?

노력하지 못하는 나 자신을 깨닳은 것도 실망이려나?

맞다면 난 성장을 하고 있는거겠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