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집 사람들 중엔 2월에 생일인 사람들이 많다. 18일이 오공 생일이었고 21일은 영은, 24일은 뎅의 생일이다. 21일 마침 연대회의 회의가 있어 회의 시작 전에 잠깐 케잌에 초를 켜고 노래를 불러 주었다. 주위 사람들의 감정 변화에 민감하고 늘 사람들을 잘 챙기기 때문에 그녀에게는 나를 포함해 여러 명이 신세(?)를 지고 있다. 영은아 생일 축하해. 그리고 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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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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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항상 고마워^^오랫동안 아랫집에서 함께할 수 있길 바라오~
든든한 나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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