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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흘리고 다닌 지갑, 무사히 귀환.
진보네트워크에 흘리고 온 지갑을 정민경님이 보내주심.
따로 부탁드릴만큼 친한 분이 안계셔서
그냥 언제 가야지 했는데...ㅋㅋ
진보넷 정민경님 화이팅!!!!
진보넷의 무궁한 발전을!!!
아~ 속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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