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2010/10/0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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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밤중에 승우씨 사진작업을 도왔다.

항상 다중촬영으로 작업을 하는 승우씨는

이날 코다리와 팔달문을 감도가 1300이 넘는 필름에 담았다.

왜, 코다리와 팔달문일까...

그런 상상을 하는 이 양반의 머릿속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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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비올 2010/10/07 00:35

    음...남다른 예술적 감수성...취향이야 다르지만...코다리와 팔달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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