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정국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후보들 대다수가 일자리와 청년 문제를 얘기하지만 과연 당사자인 청년들의 목소리는 얼마나 있는지요? 청년들은 정치의 주체가 되고 있는지요? <2012 청년대선캠프>는 알바노동자와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실태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청년 문제에 관한 정책을 생산하고,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대선국면에서 청년들이 관객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정치를 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대선이 끝날 때까지 청년들이 또 하나의 대선후보가 되어 우리 사회에 자신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2012 청년대선캠프>를 후원해주세요~
댓글 목록
푸른안개
관리 메뉴
본문
청년대선캠프 좋아하시네...거창하게 출범해서 고작 한다는 첫짓거리가 학내 음주금지령에 반대 한답시구 보건복지부 청사 앞 도로에서 술판을 벌여...
어쩜 이렇게 끝이 안보일정도로 생각들이 없는지...
참모진이나 그걸 따르는 학생들이나 한심하기 짝이 없다.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