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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하니...

보아하니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 동지들이 영웅적인 투쟁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이 투쟁이 노동자 운동의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아 주시하고 있는데, 여러 기사들에 의하면 개같은 현대자동차 관리직들이 수백명씩 몰려다니며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 듯.

 

이런 개새끼들...정말 열받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개새끼들을 다 쳐죽여야 하는데 방법이 없는 것이 안타깝다. 이 개새끼들을 엿먹이는 방법이란 역시 투쟁에 승리하는 것 밖에는 없는데. 아니, 그걸로도 부족하다. 더해서 받은대로 갚아줘야 하는데!

 

거리가 멀다는 핑계로,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연대하지 못하는 내가 부끄럽다.

 

욕하는 것 외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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