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한 청년.
'황소가 핥은 머리'에 가방은 바바리 가방이었던 듯.
여자가방같은 느낌이라 갖고 다니기 좀 그럴것 같은데
당당하다. 제법 어울리는 듯.
세대차가 느껴진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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