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 녹색연합 

 

 

 

대추리는 비상계엄 - 경찰 마구잡이 연행

군인들과 민간인 1천여명 황새울 들녘에서 격한 충돌


▲ 곤봉을 들고 대추리로 들어온 헌병들. ⓒ평택범대위

▲ 군인이 항의하는 평택 주민을 제압하고 있다. ⓒ평택범대위

▲ 곤봉 든 헌병들을 비롯한 군병력이 대추리에 들어온 것에 대해 항의하는 문규현 신부를 군인들이 끌어내고 있다. ⓒ평택범대위

▲ 곤봉을 든 헌병대가 도열해 있다. ⓒ평택범대위

▲ 경찰들이 집회장에 난입해, 군경의 야만적인 행동을 규탄하는 여학생을 팔을 꺾고 연행하려고 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맹철영 기자

▲ 기자회견과 집회가 열리고 있는 평화마당. ⓒ민중의소리 맹철영 기자

▲ 막아나서는 경찰 저지선을 뚫고 달려가는 참가자들. ⓒ민중의소리 김도균 기자

▲ 집회 참가자들이 나타나자 군인들이 대거 달려오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도균 기자

▲ 철조망을 절단하는 참가자들. ⓒ민중의소리 맹철영 기자

▲ 불타는 철조망. 집회 참가자들은 철조망을 절단기로 끊고 볏짚으로 불을 붙였다. ⓒ민중의소리 맹철영 기자

▲ 한 시위참가자가 군인에게 붙잡혀 제압당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 군용헬기가 상공을 선회하며 상황을 살피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도균 기자

▲ 군인들이 직접 참가자들을 막아나서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도균 기자

▲ 군인들이 여성 참가자를 끌어내고 있다. ⓒ민중의소리 맹철영 기자

▲ 군인들이 집회참가자들을 끌어내고 있다. ⓒ민중의소리 맹철영 기자

▲ 이날 민간인과 군인들간에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졌다 ⓒ정수철

▲ 집회 참가자들을 논바닥에서 제압하고 있는 군인들. 옆에 자체 제작한 나무막대기가 보인다. ⓒ민중의소리 맹철영 기자

▲ 군병력이 곤봉과 나무막대기 등을 들고 집회 참가자들과 대치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맹철영 기자

▲ 황새울 들녘에서 군인들은 시위대를 붙잡아 포승줄로 포박했다. ⓒ블로거 '땅의사람'

▲ 황새울 들녘에서 군인들은 시위대를 붙잡아 포승줄로 포박했다. ⓒ블로거 '땅의사람'

▲ 경찰병력에 끌려가는 여성.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 한 여성이 경찰들에 둘러싸인 채 두 다리를 들려 연행되려 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 경찰이 항의하는 할머니의 손목을 거세게 쥐어잡아 할머니의 손목에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 무자비하게 연행하는 경찰에 격렬하게 항의하는 마을 주민들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 연행되는 김덕진 천주교 인권위원회 사무국장 ⓒ민중의소리 정택용 기자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12/03/11 20:01 2012/03/11 20:01
https://blog.jinbo.net/greenparty/trackback/225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