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련은 회원이 65명으로 적지만 폭력혁명을 통해 현 정부를 붕괴하자는 주장을 펴고 정치신문, 잡지를 발행하며 적극적으로 선동한 점을 고려하면 국가 존립에 실질적 해악을 끼칠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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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8 19:21 2011/09/2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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