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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전략

  • 등록일
    2006/05/08 12:16
  • 수정일
    2006/05/08 12:16

지하철을 탔는데 어느 알로에 회사의 광고들

지하철 한 칸 전체에 자연을 소재로 한 사진들을 걸어 두었다. Healing Time. 스트레스를 털어 내라면서. 나쁘지 않더라. 모든 지하철이 이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온갖 광고로 도배되는 게 아니고. 아마 상품교환 사회를 넘어서야만 가능한 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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