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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3/23
    나도 너처럼
    나은
  2. 2006/03/22
    공단거리 개나리꽃
    나은
  3. 2006/03/12
    하루
    나은
  4. 2006/03/08
    콘돔 자판기
    나은
  5. 2006/03/08
    스트레스 크리닉(1)
    나은
  6. 2006/02/27
    어디선가 퍼온사진
    나은
  7. 2006/02/25
    지하철 승강장에서
    나은
  8. 2006/02/25
    지붕 위의 천막(2)
    나은
  9. 2006/02/24
    이쁜 눈 사진
    나은
  10. 2006/02/24
    누구일까?
    나은

나도 너처럼

  • 등록일
    2006/03/23 22:50
  • 수정일
    2006/03/23 22:50

콘크리트 더미 속에, 너 그렇게 뿌리내렸구나.

 

콘크리트 더미 속에, 너 그렇게 뿌리내렸구나?

나도 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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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거리 개나리꽃

  • 등록일
    2006/03/22 15:13
  • 수정일
    2006/03/22 15:13

조금씩 피어나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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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 등록일
    2006/03/12 02:16
  • 수정일
    2006/03/12 02:16

코끝이 매캐한 느낌.

입안이 텁텁한 느낌.

그렇게 황사바람과 함께 한 하루.

이상하게 짜증이 솟구치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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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자판기

  • 등록일
    2006/03/08 12:13
  • 수정일
    2006/03/08 12:13

지하철역 화장실에 갈 때마다 보게 되는데, 이왕이면 그런 문구도 추가했으면.

 

"피임은 공동의 책임입니다."

 

작년에 한 대학신문 설문조사에서 아직도 대학생의 50% 정도가 피임 방법을 잘 모르거나 질외사정이 피임의 하나라고 알고 있다는 걸 보고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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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크리닉

  • 등록일
    2006/03/08 12:05
  • 수정일
    2006/03/08 12:05

길가다가 명함 돌리는 아저씨에게 받은 명함. 정중하게 내밀길래 받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스트레스 크리닉이라.. 고시생들이 사는 동네라 이런 것도 있구나 싶었다.

그런데 명함 뒷면을 돌려보니.

 

 

"1시간동안 여대생과 정겨운 만남 피로를 확 날려드립니다."

갑자기 스트레스가 확 몰려오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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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퍼온사진

  • 등록일
    2006/02/27 20:32
  • 수정일
    2006/02/27 20:32

 

 


 

빠알간 꽃이 슬프게 하네.

새로운 인연에 대한 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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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승강장에서

  • 등록일
    2006/02/25 22:59
  • 수정일
    2006/02/25 22:59

기다리다.


빛줄기의 끝엔 또 다른 어둠이 내리고

 


탈출구는 이쪽인가?

 


결국, 아무 의미 없다. 삐딱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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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의 천막

  • 등록일
    2006/02/25 22:45
  • 수정일
    2006/02/25 22:45

지하철1호선을 타고 지나가다 찍은 사진. 철도 파업, 승리하길.

제대로 투쟁해서 제대로된 인원충원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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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눈 사진

  • 등록일
    2006/02/24 23:07
  • 수정일
    2006/02/24 23:07

누구일까?

  • 등록일
    2006/02/24 23:02
  • 수정일
    2006/02/24 23:02


 

누군가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벽에 희미하게 보일듯 말듯 쓰여진 낙서를 발견했다.

많이 괴로운가 보다. 저렇게 쓴 걸 보면...

내 주변의 괴로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르니, 부디 평안함에 젖어 드시길.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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