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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2/17
    문관상(文官像)
    나은
  2. 2006/02/14
    KPD당사(2)
    나은
  3. 2006/02/09
    (1)
    나은
  4. 2006/02/06
    글쓰기 8계명
    나은
  5. 2006/02/01
    치자꽃에 차 한 잔
    나은
  6. 2006/01/19
    이렇게 멋진 투쟁결의문!
    나은
  7. 2006/01/09
    너의 플레이 스타일은 뭐야?
    나은
  8. 2005/12/25
    햇빛은 따스하고 고마운 것.
    나은
  9. 2005/12/25
    투쟁 크리스마스(1)
    나은
  10. 2005/12/09
    이주노조 국가인권위 농성 현장
    나은

문관상(文官像)

  • 등록일
    2006/02/17 00:37
  • 수정일
    2006/02/17 00:37


 

무덤 앞에 세워 두는 문관상

든든하게 망자를 지켜준다

커다란 눈두덩에 더욱 끌린다

나에게도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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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D당사

  • 등록일
    2006/02/14 01:22
  • 수정일
    2006/02/14 01:22


 

독일공산당 당사.

벽면에 크게 쓰여진 REVOLUTION

지붕 위에서 당당하게 휘날리는 赤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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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06/02/09 15:41
  • 수정일
    2006/02/09 15:41

다시 따뜻해지면서 물방울 하나로 흩어져 가기 전에 기억에 남겨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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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8계명

  • 등록일
    2006/02/06 23:16
  • 수정일
    2006/02/06 23:16
연습하면 된다. 연습하면 된다. 연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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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꽃에 차 한 잔

  • 등록일
    2006/02/01 23:24
  • 수정일
    2006/02/01 23:24

한 동지와의 티타임. 꽤 시간을 보냈다.

우리가 앞으로 보낼 시간들에 대해 조용조용 얘기하면서.

술 마시는 시간이 다양한 감정의 진폭을 수반한다면,

차 마시는 시간은 흔들림없는, 고요한 느낌이랄까.

어울리지 않지만, 평화롭게 첫 하루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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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투쟁결의문!

  • 등록일
    2006/01/19 19:21
  • 수정일
    2006/01/19 19:21

맨 마지막

 

"투쟁하는 동지를 사랑하고, 우리 내부의 관료주의/ 개량주의/ 적당주의/ 타협주의를 가차 없이 비판하고 경계할 것을 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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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플레이 스타일은 뭐야?

  • 등록일
    2006/01/09 00:33
  • 수정일
    2006/01/09 00:33


 

어느 겨울날 폭력침탈과 구속에 항의하는 경찰서 앞 집회 풍경.

나이키에서 나온 스티커가 방패 앞에 붙어있다. 저 녀석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붙여 놓았을까?

한 번 와보라 이건데, 몸으로 보여줘?

화이바 돌리기, 방패 잡아 빼기, 뭐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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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은 따스하고 고마운 것.

  • 등록일
    2005/12/25 16:03
  • 수정일
    2005/12/25 16:03


 


 


 


 


 


 


 


 


 


 


어느 맑고 활짝 갠 따스한 겨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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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 크리스마스

  • 등록일
    2005/12/25 00:46
  • 수정일
    2005/12/25 00:46

성진애드컴 현장 점거 농성 투쟁을 지지하는 동지들이 제작한

크리스마스 기념 투쟁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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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조 국가인권위 농성 현장

  • 등록일
    2005/12/09 12:42
  • 수정일
    2005/12/09 12:42

국가인권위 규탄농성 4일째.

집회를 시작하려는데 라디카 동지가 출입국에 연행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눈물을 글썽이던 사회자 동지. 오전까지만 해도 방송 인터뷰 하느라 같이 있었다는데..

매일 오후9시부터 하루를 정리하는 집회를 연다.

시청역 근처 국가인권위원회 7층 인권상담센터에서-


 


국가인권위에 던지는 메씨지-

 

하루 투쟁 보고를 하는 마숨 동지-

 

연대 동지들이 붙여 놓은 선전물들 #1.

저 토끼 한 번 참..

 

선전물 #2

 

선전물 #3

 

여전히 언제 들려서 추방될 지 모르는 이주노동자들의 존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발걸음을 돌렸다.

그래도 투쟁하겠다는 그 동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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