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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5/11/24
    새들의 아파트
    나은
  2. 2005/11/24
    억새(1)
    나은
  3. 2005/11/10
    편안한 느낌
    나은
  4. 2005/10/21
    가을 길목(1)
    나은
  5. 2005/10/21
    기만
    나은
  6. 2005/10/13
    민들레처럼
    나은
  7. 2005/10/10
    노랑벌레
    나은
  8. 2005/09/21
    당혹감
    나은
  9. 2005/08/19
    투쟁버스
    나은

새들의 아파트

  • 등록일
    2005/11/24 22:18
  • 수정일
    2005/11/24 22:18

뒤에 보이는 인간들의 아파트와 절묘하게 겹쳐지던 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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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 등록일
    2005/11/24 22:15
  • 수정일
    2005/11/24 22:15





 


 

가을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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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느낌

  • 등록일
    2005/11/10 15:20
  • 수정일
    2005/11/10 15:20


 

지하철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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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길목

  • 등록일
    2005/10/21 20:01
  • 수정일
    2005/10/21 20:01

아무래도 나는 국화과 꽃을 좋아하나보다.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있음을 오늘 처음 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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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 등록일
    2005/10/21 19:56
  • 수정일
    2005/10/21 19:56
기만()[명사][하다 타동사][되다 자동사] 하게 . 기망().
기만 정책().

 

 


 

언젠가 신문에서 경찰청장이 폭력진압 논란이 일지 않게 방패를 수리하고 내리찍는 행위를 삼가라는 명령을 내렸다는 단신을 본 적이 있다. 지난 10월 16일 전비연 출범식에서 본 1001의 방패 모습들. 방패 끝에 고무테를 두르고 타이로 고정시켜 놓았다. 그런데, 이런것을 바로 "기만"이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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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처럼

  • 등록일
    2005/10/13 17:12
  • 수정일
    2005/10/13 17:12

보도블럭 사이 한 켠에 노랗게 피어있던 민들레.

네가 너무 멋있더라. 나도 너처럼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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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벌레

  • 등록일
    2005/10/10 16:07
  • 수정일
    2005/10/1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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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혹감

  • 등록일
    2005/09/21 16:39
  • 수정일
    2005/09/21 16:39


 

지하철역 벽면 광고.

알 수 없는 당혹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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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버스

  • 등록일
    2005/08/19 22:15
  • 수정일
    2005/08/1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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