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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노래를 틀고 일하다 보면 몇몇 사람들의 음악취향을 알게된다.
한 명은 검정치마의 everything을 좋아했고
한 명은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을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고 했고
마지막 한 명은 마이클 부블레의 all i do 어쩌구저쩌구 노래(맞나?)를 좋아했다.
게다가 이 중 두 명은 나오는 노래가 다 자기 취향이라고까지 말해줬다. 내가 대부분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노래를 틀기도 하지!
어쨌든 칭찬받은 것 같아 기분이 매우매우 좋다.
댓글 목록
해로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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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곡왕 DJ희진!잼난 이야깃거리가 있는데 잘 안보인당ㅜㅜ
주 6일 일한다는 무시무시한 소문을 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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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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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빠른 한새ㅋㅋ 잼난 이야깃거리 뭔지 궁금하다ㅠㅠ 빨리 나다 가도록하게쓰부가 정보
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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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6일...무시무시..정답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