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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Guestbook)

  1. 말걸기 2004/12/06 21:41

    질문! 그 글 왜 지웠어? 그 글은 우리집에도 많은 이야기거리를 주는데. 임부인하고 합의보고 지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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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말걸기 2004/12/01 17:24

    반갑군. 서연이는 잘 크구? 사실 당신보다는 임부인 소식이 더 궁금하지. 사무실에 자주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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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윤재설 2004/11/06 17:51

    해미/ 너도 진보네에 둥지를 틀었구나... 반갑다. 종종 소통해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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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해미 2004/11/06 17:46

    반가워요. 이런곳에 둥지를 틀다니...
    우리 한동안 못 봤네요. 그새 아빠가 되었다는 소문만...ㅋㅋ
    노대에서 볼 수 있을 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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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윤재설 2004/10/19 08:17

    반가와요. 새벽길 동지. 누추한 곳에 찾아와주시다니...^^ 블로그를 더 활성화시켜야겠다는 의지가 되살아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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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새벽길 2004/10/19 00:28

    축하드립니다. 전 윤재설 동지가 아직 총각인 줄 알았는데.. ㅡ.ㅡ;;
    펭귄님 블로그에 갔다가 여기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좋은 글 올려주세요. 가끔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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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윤재설 2004/10/16 08:20

    바로 어제 아빠가 됐어요! 수술로 낳았는데 의사가 잘 됐다고 하대요. 애기도 예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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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뻐꾸기 2004/10/15 23:42

    석면기사 잘 읽었어. 이해가 쉽게 잘 썼더라. 그동안 몸살이 심해서 못 들여다보았어. 이제 아빠가 되었겠네. 산모와 아기 다 건강하길!
    아, 그리고 외국말은 번역해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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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조형진 2004/10/07 20:23

    음.. 당원동지들의 블로그 목록만 모아놔도 엄청난 재산이 되겠는데요? ^^;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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