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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가설이 학술 심포지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라엘리안 가설이 학술 심포지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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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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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가설이 학술 심포지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

 

 

 

 

 

Malta 대학은 2014년 7월 10일-11일에 첫 번째로 ‘스타트랙 학술 심포지엄’을 주최할 예정이다. 이 이벤트는 유명한 스타트랙 시리즈와 관계된 주제들에 대해서, 인류와 과학의 교차선을 탐구하는 학술적인 논문들을 발표하는 학술미팅이 될 것이다. 라엘리안 메시지의 과학적 분석을 학술 세계에 소개할 수 있는 멋진 기회이다 ! 다음의 초록은 승인이 되었고, 라엘리안 과학팀 멤버들에 의해서 발표될 것이다. 이것은 라엘리안 가설이 학술 심포지엄에 발표된 첫 번째 사례이다.

 

 

 

제목 : 라엘리안 가설 : 우주에서 지성적인 생명체의 기원과 확산에 대한 스타트랙적인 기원

 

 

 

 

 

초록 : 스타트랙 에피소드 “The Chase – 추구”에서 주인공은 우리의 우주에서 모든 인간형 생명체(인간, 로물란인, 클링곤인 그리고 카다시안인)은 공통의 기원을 가지고 있다고 배운다. 우리의 지구문명에서 기술적 발전의 기하급수적인 특성은, 우주의 우리영역에서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행성들은 먼 미래에 우리 자신들의 창조물들에 의해서 정착하게 될 것이며, 이는 우리를 우리의 이미지대로 만들어진 새로운 지성적엔 생명체의 창설자가 되게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만약 우리가 우리의 우주에서 첫 번째 지성적인 생명체가 아니라면? 지구상에 있는 생명체들은 진보된 외계문명에 의한 과학적 실험의 결과일 가능성이 있는가? 이 발표에서 우리는 “The Chase – 추구” 에피소드 보다 20년 전에 라엘리안 무브먼트에 의해서 처음으로 제안된, 이러한 흥미진진한 가설을 탐구할 것이며, 고생물학에서부터 유전학에 이르기까지 현대과학으로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조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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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는 공포로 인한 동요와 과학과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두려움을 통해서 인류를 무지와 반계몽주 상태로 유지하려 하는, 보수적인 이신론자들과 정통 교리들에 의한 마지막 헐떡거림의 시도이다. 우리 조상들이 역사라고 불리우는 것에는 영광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것은 단지 실수와 편협과 폭력의 연속이었다. 반대로, 구속에서 자유로워진 과학과 새로운 기술들을 기꺼이 받아들이자. 왜냐하면 이것들은 신의 신화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며, 노화와 질병, 죽음 그리고 노동의 땀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 때문이다.

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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