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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26
    암(癌)의 천적(天敵)은 무엇인가
    우주철인루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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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癌)의 천적(天敵)은 무엇인가

 

암(癌)의 천적(天敵)은 무엇인가



 

 

한번 생기면 무덤까지 따라오는

인간의 천적(天敵) 암(癌) 

그러나 그런 암에게도

천적이있으니 그게 바로 백혈구(白血球)이다.
 

 

암은 백혈구에게 걸렸다하면 100전 100패다.

 

(암세포를 무차별 공격하는 백혈구-영양이 부족한

세포가 변이하여 암세포가 된다
 

 

지금도 건강한 사람의 몸속에는 암 세포가

 천개에서 오천개가 생겨났다가 사라진다.

모든게 백혈구가 암세포를 제압하기 때문이다

 

즉 암은 백혈구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건강한 세포들은 서로 교신하며

 암세포를 찾아 내서 제압한다) 
 

 

그런데도 인간은 암에 걸리면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면서 수술을 하거나 항암 치료로 다른

 세포까지 죽이면서 까지 힘겨운 싸움을

하다가 패자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최근에는 항암치료를 거부한 채

자연으로 돌아 갔다가 기적적으로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심찮케 듣는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바로 자연으로 돌아가서 먹는 음식으로

 인해 백혈구와 같은 세포 들이 살아

나서 암을 제압했기 때문이다.

(건강한 세포는 무성한 털로 쌓여있다 

 영양이 부족하면 털이 사라지고 암이된다)
 

 

의외로 답은 쉬운데 있었던 것이다.

세포에 영양을 공급만 해주 그 이상은

 모두 세포가 알아서 처리를 하는 것이다.
 

 

세포는 8가지 영양소를 필요로하며그중

 2가지는 식탁에서 공급 가능하지만

 나머지 6가지는 자연적인 공급이 쉽지않다.

(무성한 털은 병균의 침투를 사전에 차단하지만

털이없는 세포는 쉽게 감염되고 변이한다)
 

 

과거에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에서 세포에 영양을

 풍부하게 공급받았기 때문에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았지만

지금은 음식을 통해서 먹는 음식으로는

세포를 살리기에는 영양가가 너무 모자란다.
 

 

지금 적지않은 사람들이 유기농 자연 식품으로

세포를 살려서 무시 무시한

 암과의 싸움에게 승리를 하고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한 당뇨

 자연에서 얻어 온 식품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지긋 지긋한 아토피는 과자나 기름에 튀긴

음식만 줄여도 개선이 된다.
 

 

지금 우리가 앓고 있는 대부분의 병은 병균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잘못된 식습관이나 생활

 습관에서 비롯된 병이다.

고혈압이나 당뇨가 병균에 의해서 생기는

병이 아닌 것처럼 지금은 약을 써서

죽이는 나병과 같은 병은 사라진지 오래다.
 

 

이 싯점에서 필요한 것은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일이며 인간을 지으신 신(神)이

 필요한 영양을 자연을 통해 공급해 주신다
 

 

 

식탁문화를 바꾸는 것

 

오늘부터 실천해야 할 현대인들의 과제다

과거에 상추 한 장에 해당하는 영양가를

공급받으려면 지금은 30 장의 상추를

먹어야 한다는 보고가 있다.

그걸 만큼 우리의 세포는 영양실조에

 걸려있으며 병과 싸우기에는 체력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가능하면 농약에 노출되지 않은 유기농

식품을 먹어야 하며 기름에 튀기거나

가공된 식품은 먹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만 세포가 살아 날 수 있으며 

만가지 병에 무차별 공격받고 있는

세포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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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주사없이 당뇨병 치료 길 열려

인슐린 주사없이 당뇨병 치료 길 열려

현택환교수팀 이중캡슐 개발… 췌도 이식때 거부반응 없어

2011년 03월 02일

 

매일 인슐린 주사를 맞지 않고도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사진)와 미국 존스홉킨스대 의대 불티 교수가 공동으로 참여한 연구진은 1일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장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찰이 가능하면서도 면역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아 인슐린 주사 없이 혈당 조절이 가능한 췌도 이식용 이중캡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제1형 당뇨병은 췌도가 손상돼 몸 안의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이 아예 분비되지 않아 앓는 병이다. 이 병에 걸린 사람들은 하루에 서너 차례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적게 분비돼 앓는다.

제1형 당뇨병 환자들에게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인슐린을 만드는 췌도를 이식하는 일이지만 면역거부반응으로 췌도 세포가 쉽게 죽고, 또 이식된 췌도 세포가 정상적으로 작용하는지 관찰하기 어려웠다. 연구진은 캡슐 안쪽에 MRI 같은 영상장비로 이식된 췌도 세포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 관찰하는 조영제를 넣고, 바깥쪽에는 췌도 세포를 넣은 이중캡슐을 만들어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

연구진은 당뇨병에 걸린 쥐에게 이중캡슐을 이식한 결과 혈당 수치가 즉시 정상으로 돌아왔고, 80일간 혈당 수치가 유지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4개월 뒤 꺼낸 이중캡슐에서는 이식한 췌도 세포의 절반이 살아있었다. 이번 연구결과는 독일화학회에서 발행하는 ‘안게반테 케미’ 3월호 표지논문으로 소개됐다.

변태섭 동아사이언스 기자 xrocki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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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스크랩] 무병하게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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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 野生花 피는 들녘.
 원문링크 : http://blog.chosun.com/pha38/4695003
 
무병하게 사는 방법 1.올바른 식사 : 곡물 50%, 채소/과일 35%, 동물식 15%- 좋은 물 : 기상 시 500cc, 아침/점심 후 2시간 후 각각 500cc- 올바른 배설 - 올바른 호흡법 - 적당한 운동 : 격렬한 운동 피함 - 충분한 휴식. 수면 - 웃음과 행복감 2. 몸 속의 다섯 가지 흐름 - 혈액.림프, 위장, 오줌, 호흡, 기의 흐름이 ..>>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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