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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1/01/18
    우주인 엘로힘의 '지적설계'- ‘설계자들로부터의 메시지’ 요약
    우주철인루카스
  2. 2011/01/02
    ** 마이트레야 라엘의 "존재의 행복"론....
    우주철인루카스
  3. 2010/05/21
    마이트레야 라엘 '지적설계' 한글판 출판 !!!
    우주철인루카스
  4. 2010/05/12
    레이저로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다
    우주철인루카스
  5. 2010/05/12
    ‘살아있는 세포’로 암 치료하는 시대
    우주철인루카스

우주인 엘로힘의 '지적설계'- ‘설계자들로부터의 메시지’ 요약

 

 

 

 

‘인류창조 설계자들로부터의 메시지’ 요약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의 한 신문기자였던 라엘은

프랑스 중부지방의 클레르몽 페랑에서

UFO를 타고 온 엘로힘이란 우주인을 만났다. 

그는 우주인 엘로힘과 6일 동안 회견을 갖고,

그로부터 전인류에게 전해달라는 메시지를 구술받았다.

 

엘로힘이 밝힌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DNA 생명창조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은 고대 원시인들이

신이라고 불렀던 엘로힘이란 우주인들에 의해 창조된 것이다. 

그들은 고도로 발달된 생명과학을 지니고 있었으며,

실험실에서 DNA를 합성하여 단순한 생명체로부터

등생물까지 모든 생명을 창조하였다. 

오늘날 지구의 과학자들도 DNA를 조작하여

새로운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는데,

이 사실로 미루어볼 때 먼 옛날 엘로힘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를 이해할 수 있다.

 

 

2. Prophet 예언자(메신저)

 

엘로힘은 지구인류의 진보를

스스로에게 맡기는 대신

인류의 기원이 올바르게 전해져서

먼 훗날 이해될 수있도록

각 시대에 맞춰 그들의 메신저를 파견했다. 

지구상의  주요 종교창시자들은 대표적인 엘로힘의 메신저들이다.

 

 

3.Apocalypse 아포칼립스시대(과학의 시대)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투하 이후

인류는 경이적인 과학기술의 발전을 거듭하여

원자와  물질의 구조를 발견하고 생명창조기술을

개발했으며 우주의 신비를 벗겨내고 있다. 

아포칼립스시대란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시대를 의미하며,

계시의 시대 또는 과학의 시대라고도 일컫는다. 

우주인 엘로힘은 이러한 시대에 맞춰

인류의 기원과 미래를 올바로 알리기 위해서

라엘을 그들의 혹성대사,

즉 메신저로 우리들에게 파견했다.

 

 

4. ELOHIM 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들)

 

영어의 GOD(신)는 히브리 원전의

엘로힘(ELOHIM)을 오역한 것이다. 

엘로힘은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라는 뜻으로서

엘로하(Eloha)의 복수형이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다른 혹성에서 온 우주인들을 지칭한다. 

앞으로 지구의 과학자들도

다름 혹성에 가서 생명을 창조하게 될

'엘로힘'으로 불리겠지만

그들은 결코 신이 아닌 것이다.

 

 

5. EMBASSY 대사관(제3의 성전)

 

인류가 우호적으로 엘로힘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을 때

그들은 공개적으로 방문하여 지구보다 2만 5천년 앞선

과학문명을 전수해 줄 것이다. 

그들은 라엘에게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대사관을 건설하도록 부탁했다. 

이 '대사관'이야말로 히브리성서에서 말하고 있는

인류 최후의 성전, 즉 '제3의 성전'인 것이다.


*
www.rael.org
www.rael.co.kr
www.maitrey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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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트레야 라엘의 "존재의 행복"론....

** 마이트레야 라엘의 "존재의 행복"론....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엘로힘이 우리 인간을 창조한 이유는 행복해지도록 하기 위해서였다”며 “창조자들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역시 한마디로 ‘걱정말고 행복하라(Don't

 

worry, Be happy!)’는 것”이라고 잘라 말한다. 예언자 라엘은 “잘못된 믿음과 정신성

 

상실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누구든지 초자연적인 신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 그리고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모든 것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느끼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며 다음과 같이 가르친다.

 

“행복은 ‘지식’이나 ‘소유’에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어떤

 

이유를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어떤 이유 때문에 행복하다면 우리의 행복은 그

 

이유에 의존하게 되며, 따라서 그 이유를 잃어버리면 불행해지게 될 것입니다.

 

행복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행복하세요. 여러분의 행복이 자신의 외부에

 

있는 무언가에 의지하지 않도록 하세요. 스스로 자신의 행복을 만들어내는 마법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존재’할 때는 죽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매 순간의 삶에서

 

‘살아 있음’을 느끼며 최대한의 기쁨을 이끌어 내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라엘은 거듭 “우리는 우주의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있음을 느끼는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덧붙인다.

 

“주위를 둘러보고 느껴보세요. 여러분은 스스로를 의식하는 무한이며, 또한 무한우주의

 

일부입니다. 여러분은 별들과 행성들과 동물들과 나무들과 연결돼 있습니다. 모두

 

‘하나’입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 우리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우주, 이 모든

 

것들과 연결된 느낌으로부터 나오는 정신성을 체험해 보세요..”

 

"내가 존재하는 것은 행복이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존재하는 것은 더욱 큰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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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트레야 라엘 '지적설계' 한글판 출판 !!!

 

신(神)의 창조ㆍ진화론 아닌 제3의 기원(무신론적 지적설계) 제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우주인 엘로힘(Elohim)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을 통해 전하는 창조자들과 그 피조물인 지구인들간의 생생한 기록인 ‘우주인의 메시지(한국어판)’ 1, 2권이 ‘지적설계(부제 : 설계자들로부터의 메시지)’로 통합, 출판됐다.  -
이 책의 저자 라엘은 우주인 엘로힘과 직접 만나 그들로부터 인류의 과학적 기원과 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전해 받았으며, 또한 엘로힘의 우주선에 동승하여 다른 태양계에 속해 있는 그들의 행성을 방문하기도 했다.

그의 저서는 유사 이래 베일에 쌓여 있던 인류의 과학적 기원에 대한 진실을 처음으로 밝힘으로써 전 세계인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으며, 1970년대 초에 일찌감치 생명복제와 인공생명체 합성에 관해 구체적으로 언급함으로써 인류 과학의 미래를 제시했다.

 

라엘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지닌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라고 말한다.  - 실제로 ‘미지의 지적 설계자’란 바로 라엘에게 메시지를 전해준 우주인 엘로힘으로서, 그들은 약 2만5000년 전에 우리 지구를 처음 방문하고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설계, 창조했던 것이다. -

 

 △위 책표지를 클릭하시면 쉽고 빠르게 접촉가능합니다. 또한 ,  rael.org 에서 지적설계(구,우주인의 메시지1.2권)을  온라인으로 무료다운로드 받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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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로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다

레이저로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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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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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271130/Rain-making-lasers-trigger-downpours-demand.html

<< 레이저로 비를 내리게 할 수 있다 >>


가뭄의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레이저 기술 덕분으로, 언젠가 비구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물리학자들은 공기중에 레이저를 발사하여 작은 물방울 형성을 촉발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기술은 미래에 비를 내리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Geneva 대학의 Jerome Kasparian 박사와 연구팀은 구름을 야기하기 위하여 보다 환경친화적인 대안방법을 발견하기
를 원했다. 이 50년동안의 연구는 인공적으로 비를 내리게 하는 것이었다.

붉은 레이저 펄스는 공기를 이온화하고, 구름을 형성하기 위한 물방울들의 농축을 촉진시킨다.

이전에는 은 옥화물을 가진 로켓이 하늘에서 이 입자를 흩뜨리면, 입자들은 물방울을 형성하는 '농축핵'처럼 행동한다.  Kasparian 박사는 이러한 방법은 수십년동안의 개발에도 불구하고 효과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은 옥화물을 공기중에 사용하는 것이 환경에 얼마나 안전한지는 염려가 된다."고 말한다.

과학자들은 레이저기술이 대안기술로써 현실화 될 수 있음을 인식하였다.  연구팀은 대기구름에 에너지 빔을 방사하면 이온화된 질소과 산소 채널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는 은 옥화물과 같은 방식으로 농축핵으로 사용될 수 있다.

연구팀은 실제 조건에서도 같은 기술을 테스트 하였다. 그들은 베를린의 밤하늘에 '테라모바일 레이저'를 발사하였다. 습기가 높았을 때, 레이저 길을 따러서 물방울 농충이 형성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연구는 최근 저널 Nature Photonics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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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세포’로 암 치료하는 시대

‘살아있는 세포’로 암 치료하는 시대 FDA, 전립선암 치료제 ‘프로벤지’ 시판 승인 2010년 05월 04일(화)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전립선암 항암치료제 ‘프로벤지(Provenge)’의 시판을 지난 29일 최종 승인했다. 원래 최종 결정은 5월 1일이었으나 이 날이 휴일임을 고려해 이틀을 앞당겨 승인 사실을 공표했다.

FDA가 프로벤지 시판을 승인한 것은 ‘살아있는 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시대의 개막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질환을 막는 면역체계(immune system)가 암 등의 질환에도 효능이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번 승인으로 인해 면역을 이용한 질병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혈액에서 면역세포 추출, 종양에 재 투입

‘프로벤지’ 시판 승인과 관련해 미국의 US 뉴스&월드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 지는 면역을 이용한 암 치료제 가능성에 대해 “지난 수년 간 논란이 있었지만 이제는 현실이 됐으며, 프로벤지가 곧 세계 의약품 시장을 강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 '프로벤지(Provenge)'의 면역세포(흰색)가 종양을 공격하고 있다. 

프로벤지는 미국의 바이오기업 덴드리온(Dendreon)이 개발한 말기 전립선암 치료제다. 이 치료제는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인 ‘가다실(Gardasil)’과는 달리, 환자 혈액으로부터 면역세포를 추출해 종양 부위에 재주입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 면역세포를 종양부위에 투입하면 세포의 면역을 담당하는 T세포(T-cell)를 자극해 종양을 공격한다.

프로벤지는 암을 완전히 치료하지는 못하지만 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3상 시험에서 전립선암 환자의 수명을 짧게는 4.1개월, 길게는 2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이미 확인된 바 있다.

덴드리온 관계자는 “이 같은 치료효과는 다른 어떤 치료방식과 비교해서도 월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비용은 다른 암 체료제와 비교해 그다지 높지 않은 수준이다. 덴드리온 관계자는 전립선암 치료를 위해 세 번 주사를 하게 되는데, 한 번 주사할 때마다 3만1천 달러의 비용이 들어가며, 세 번의 치료를 마치기 위해서는 총 9만3천 달러가 들어간다고 밝혔다.

직결장암 치료제인 아바스틴(Avastin), 췌장암 치료제인 타세바(Tarceva)의 비용이 연간 수만 달러에 달하는 것과 비교해 결코 높은 금액이 아니라는 것이다.

세 번 치료비용에 9만3천 달러

덴드리온은 ‘프로벤지’ 생산을 위해 현재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공장 설비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생산 첫 해에는 공급량이 크게 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덴드리온(Dendreon)의 연구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남성들이 이야기하기 싫어하는 속병으로, 미국의 경우 해마다 23만 명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고 있다. 이 중에서 86%가 초기 단계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립선 제거 수술을 받는 환자가 연간 7만 명, 전립선암으로 사망하는 환자는 3만 명에 이르고 있다.

관련 의료비만 46억 달러에 이르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할 나이에 접어드는 오는 2015년에는 전립선암 진단건수가 연간 30만 건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프로벤지’의 출현은 이 전립선암을 정복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동안 혹평을 받아온 세포치료제 연구에도 활기를 넣어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의약계는 줄기세포를 비롯 세포치료제 연구에 별다른 성과가 없어 세포치료제 연구에 큰 기대를 걸지 않아 왔다. 그러나 프로벤지의 등장으로 전체적인 세포치료제 연구가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참고로, FDA에 따르면 세포치료제는 “사람으로부터 분리, 배양 및 특수한 조작을 통해 제도된 세포 및 조직으로 치료, 진단 및 예방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을 말한다. 국내 생물학적 제제 등 허가 및 심사에 관한 규정에서는 “세포의 조직 기능을 복원시키기 위해 살아있는 자가 동종, 또는 이종세포를 체외에서 증식, 선별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세포의 생물학적 특성을 변화시키는 등의 일련의 행위를 통해 치료, 진단 및 예방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을 말한다.

이강봉 편집위원 | aacc409@naver.com

저작권자 2010.05.04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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